verse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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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t me introduce of my new album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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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name is “연애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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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re´´s no way, only liste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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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´´s not a wack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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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만에 들고 나온 real mus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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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hiphop jazz blues sou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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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그 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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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인 사람이 느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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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야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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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치한 신파와는 좀 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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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좀 솔직할 뿐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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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십대를 넘어선 뒤 그리 쉽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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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 눈물 흘린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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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두번도 안될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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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불타다가도 못지킬 약속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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덤덤히 얘기할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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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감성에 부딪혀 공감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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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쳐줘 내 노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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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오래 생각하길 바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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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rse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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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묻고 싶은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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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이고 질질 짜는 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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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사랑 때문이 아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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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디어가 만들어놓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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덫에 갇혀 또 네 감정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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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종 당하는건 아니였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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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삶 연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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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극단적 신파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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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득찰 순 없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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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고 싫고가 확실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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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의 기준들이 더해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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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과 끝은 네 맘에 달아놓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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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장 이어질 이 앨범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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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남자의 그런 이야기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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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도 첫눈에 반했다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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맘들이 변하는 이유는 있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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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과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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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풀리지 않는 열쇠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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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지만 끊임없이 갈망하는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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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"The Love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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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그걸 말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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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앨범은 연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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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t Me Introduce - 육공로우(60row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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