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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詞,作曲 : TAKUR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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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hear the lonely words 初めて見せた貴女(あなた)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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瘦せてしまったその笑顔に ほおを寄せ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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無限のこの宇宙で 出逢う奇跡の樣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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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切なぬくもりが 今 この胸を離れてゆ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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搖れる陽射し照らされ 步いてた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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切なさに滿ちた心 そっと包んでく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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愛の言葉が足りない かわりに歌え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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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だけで 2人ひとつになれた 氣がし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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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remember those days おやすみ 愛しい貴女(ひと)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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傷つける事でしか 愛せないままで やがて別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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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もが生きる事の痛みを抱きしめて 生きてゆく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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敎えてくれ 俺はこれから何を 失ってゆくのか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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ただ夜が明ける事を 祈っていた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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悲しみに沈む夜も 貴女(あなた)が えてく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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戀と呼ぶには短い あの夏の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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別 の道を選んだ 貴女を忘れ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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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 夢に乘り翔んで すべてをかなえる その日まで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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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 步き續けてゆく どこまでも 果てしな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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ただ夜が明ける事を 祈っていた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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悲しみに沈む夜も 貴女(あなた)が えてく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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戀と呼ぶには短い あの夏の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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別 の道を選んだ 貴女を忘れ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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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해석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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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hear the lonely words 비로소 보여준 너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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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위어 버린 그 웃는 얼굴에 뺨을 대었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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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한한 이우주에서 우연한 만남의 기적과 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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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따스함이 지금 이 팔을 떠나가고 있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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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는 햇볕을 받으며 걸었었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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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까움에 가득한 마음을 살며시 안아 주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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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말이 부족한 대신에 노래를 할수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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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만으로 두사람은 하나가 될 수 있던 기분이 들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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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remember those days 잘자(편히 쉬어) 사랑스런 사람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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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입히는 일이외로는 사랑할수 없던 채로 결국 헤어지고 말았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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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누구든지 삶의 아픔을 안고서 살아간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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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쳐줘. 나는 이제부터 무엇을 잃으며 가는것인지..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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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밤이 밝기만은 기도했었던 나날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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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에 잠겼던 밤도 너가 바꾸어 주었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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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라고 부르기엔 짧은 그 여름의 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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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의 길을 택한 너를 잊을수가 없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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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 꿈에 올라타서 모든 것을 이룰 그날까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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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 계속 걸어갈거야 어디까지나 끝없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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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밤이 밝기만은 기도했던 나날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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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에 잠겼던 밤도 너가 바꾸어 주었었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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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라고 부르기엔 짧은 그 여름의 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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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의 길을 택한 너를 잊을수가 없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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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GETH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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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GLAY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