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h please come on get the phone, come on come 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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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ck the phone up- Oh, Damn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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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가 버린 너 (What up with thi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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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돌아서 버린걸(Oh! Man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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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을 수 없는 너(I knew this gonna happe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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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날 잊어버린걸(whateve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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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만히 있어도 날 가둘 수 없던 너와 추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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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숨소리도 눈물도 이미(Uh!) 메말라 버린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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싫다고 널 잊어 달라고 간다고 붙잡지 말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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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라고 무슨 말이라도 하라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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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계속 내 속 태우고 전화 오기만 기다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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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잘못이라도 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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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책감에 잠 못 이루고 잠이 떨어지기 무섭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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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 모습에 다시 눈뜨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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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답지 못한 내 모습에 혼자 숨죽인 채 흘리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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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움이 고인 채 깨달았네 너의 실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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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 could you be why did you leave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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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baby what you feel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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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 could you be why so much pain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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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ell me how felling m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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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at's that you want tell me now(tell me what you real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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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satisty fantasy(satisty your fantasy bab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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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aking the remy sittin' back and smokin' the twenty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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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ould've scare me Rhe hustle and It's so emply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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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t a show envy got a style of max I'm like por back in 84 n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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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ile at th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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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seen ran all over still right in your f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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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still skinny but the semialtos right in my wai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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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tag to jeeps hoopties with the raggedy sea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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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st imagine how I move it if you havin' a vee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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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없었던 걸로 난 몰랐던 걸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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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난 너하나 뿐이었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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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넌 거짓이었고 넌 날 갖고, 놀고, 버리고, 연락끊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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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안고 좋다고 한번 장난에 불과했고 적당히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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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 후회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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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사랑에 굶주릴 테니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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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사랑하긴 한건지(진정) 왜 나를 떠나간 건지(대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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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무 순진한 건지 너, 너, 너, 너무 몰랐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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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그래 왔는데(넌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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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굴 기다리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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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사랑에도 그를 버리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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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래 바래 나만큼 너도 아프길 원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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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내게 남은 기억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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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내게 말한 거짓들도 내 가슴에 남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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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기억 속에 널 지울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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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by(baby) will be (will be) stay here(stay her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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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ease(pleas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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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릴께 넌 그걸 원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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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에 이미 너의 사랑 따윈 잊은지 오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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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싫다는데 돌아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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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원하는 건 집착 어차피 내겐 잠시 즐겁던 Game에 불과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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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원래 쉽게 사랑을 해 넌 원래 쉽게 이별을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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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 S ain't N G 한 밤에 왜 날 깨웠어 떠난 건 너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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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뭐가 또 아쉬워서인지(So wha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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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거나 넌 어디든 쓸데 없지(haha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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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마! 내가 생각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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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거릴 지나 다녀 봐 널 챙겨 주잖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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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y baby girl- 부르는데 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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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 몫은 니가 챙겨, 그런데 뭐가 문제겠어? 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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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 could you be why did you leave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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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baby what you feel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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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 could you be why so much pain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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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ell me how felling m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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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at's that you want tell me now(tell me what you real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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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satisty fantasy(satisty your fantasy bab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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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! 언제나 난 어딜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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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보나 니 옆에 우스개로 달고 다니는(남자 남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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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 모습이 나에게서 뭔지 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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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언제나 홀로 빠진 자태 그런 추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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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 속에 찬 가식잃고 봉우리는 피어 피어 향기 낳게 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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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식잃고 니가 가는 곳 니 존재에 대단함을 과시하는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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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모습에 속은 plastic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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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한 얼굴 위엔 Paint 칠 그게 내 모습인 instants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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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 속고 속고 속고 justice ha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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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여기서 one shot! double shot, 마셔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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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못 찾겠니? 누가 망쳤니 계속, 정신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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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ld digger how I give it to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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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p many different ways ha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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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시 반복될 너의 pl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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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며시 던져질 너의 거짓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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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의 눈을 가진채로 다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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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단히 흐려지는 순간 눈을 담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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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사랑을 하네 넌 재미를 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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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순간의 쾌락으로 넌 슬픔을 이루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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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볼에 흐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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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사랑의 슬픔으로 분노로 증오로 나를 깨우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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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! 떠났어 이 순간을 모면하고 떠났어, 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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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와서 다가와서 되겠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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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내게서 주위를 맴돌고 있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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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소리 없이 사라져 주겠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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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너와 나 생각이 한없이 짧았을 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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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 좋게 헤어질 시간이 주어질때 넌 어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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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면서 뒤돌아 오는게 더 낳았는데 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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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래 바래 나만큼 너도 아프길 원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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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내게 남은 기억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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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내게 말한 거짓들도 내 가슴에 남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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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기억속에 널 지울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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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 could you be did you leave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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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gotism (97年4月1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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