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is is dedicated to my family who's my life time friend, and also my rspectful teacher. who taught me how to overcome all those obstacles in life. I love you the most you know what I mean ! who knows the most about me, who live and die for love for me. who takes cares of me, who around me*2 (say it again) 한참 동안을 난 망설였죠 그대 어깨 위에 있던 날 향한 짐들이 혹시 자랑스럽진 않았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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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은 뒤를 돌아봐도 되요. 우리가 이끌고 있잖아요. 놓이지 않는맘 우리도 알고 있죠 그런 마음... 그대 작아진 두 어깨 뒤로 조심스레 나 슬퍼했죠. 그늘진 그대 눈빛도 날 위해 흘린 눈물도.. 알아요. 당신께 힘이 될 저희를 믿어요. 그게 젝 몫인걸요. 그래요. 조금 낯설어도 당신만 있다면 신께 감사해요. 나 영원히 바삐 그대 뒤도 안 돌아보고 살아오기도 한 나날이여 자기 자신보다 날 위해 희생했던 고생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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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겨운 나날임을 난 이제야 알게 됐어요 어머니 수고는 이제 그만 됐어요. 됐어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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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위해 애써온 날은 여섯명의 아들들이 지켜요. yeah 어쩌면 잊은 건지도 몰라요. 너무 커버린 내 모습 뒤로 그대의 주름진 얼굴에 가득 고인 날 보던 미소 힘들 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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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쉬어 가도 되요. 우리에게 말했던 것처럼. 많이 지치신 것 숨기려 하지 마요. 다 알아요. 고개를 들어 그대를 봤죠. 나 그럴때면 행복해졌죠. 지금부터 그대의 행복을 질께요. 저희를 믿어요.. 아직 까진 저도 그래요 힘들기만 했던 당신 삶 위로 감사하기만을 그리며 그대에게 갈께요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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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.s 제주도에 살찐병아리 라는 별명을 가진 윤현양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. 투병중이신 아버님과 힘들게 사시는 어머님 사이에서도 밝게 생활하는 윤현양... 이 노래가 감히 힘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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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 My Family(나의 가족에게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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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신화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