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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もって!守護月天 OP. 「さぁ」 歌 : SURF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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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んでも じぶんで できる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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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든 스스로 할 수 있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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つよがるだけ つよがっても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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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껏 강한 체 해도 말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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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みが いなきゃ なにも できない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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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없으면 암 것도 못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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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んな ちっぽけな へやが いまじ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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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쬐그마한 방이 지금 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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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ょっとだけは ひろく みえ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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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은 넓어 보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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れいぞうこ あけりゃ なにも ありゃ しない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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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장고를 열면 무엇하나 있질 않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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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ぁ すいこんで くれ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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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빨아 들여 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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ぼくの さみしさ，こどくを ぜんぶ きみ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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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쓸쓸함, 고독을 전부 그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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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ぁ かみくだいて くれ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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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씹어서 부셔 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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くだらん こと なやみ すぎる ぼくの わるい くせ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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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찮은 일로 너무 고민하는 나의 나쁜 버릇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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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ぁ わらって くれ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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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웃어 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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むじゃきな かおで また ぼくを ちゃかす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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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진난만한 얼굴로 또 다시 날 속이듯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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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ぁ うけとって くれ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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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받아 들여 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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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 つらさを さぁ わけあいましょ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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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괴로움을 자, 서로 나누자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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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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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らだが ギシギシ いたい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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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 여기저기가 아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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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いきん おつかれモ－ド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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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매일 지치기만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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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みが いなく なった だけな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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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없어 진 것뿐인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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ためいきばかりが ふえ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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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숨만이 늘어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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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ょっと つよい くすりを ちょうだ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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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 강한 약을 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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しめっぽい ふとんじゃ ねむれや しない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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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축한 이불론 잠들지도 못한다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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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ぁ すいこんで くれ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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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빨아 들여 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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ぼくの こころも からだも そう なにもか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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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도 몸도, 그래, 모든 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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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ぁ かみくだいて くれ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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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씹어서 부셔 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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くだらん いじ はらぬように もう いちどきみ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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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시한 고집을 부리지 않도록 다시 한번 그대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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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ぁ わらって くれ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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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웃어 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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だめな やつと はなれて きづくなんて おそい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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몹쓸 녀석이라고. 떨어지고 난 뒤 깨달아 봤자 늦었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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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ぁ うけとって くれ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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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받아 들여 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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やっぱり きみに さよなら でき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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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그대와 헤어질 순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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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にもかもが うまく いか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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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게 잘 되가질 않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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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んだか からまわりばかり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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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지 허탕만 칠 뿐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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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みじゃなきゃ だいじなもの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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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아니면소중한 것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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ぜんぜん みつかりゃ しない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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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혀 발견되질 않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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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ぁ すいこんで くれ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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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빨아 들여 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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ぼくの さみしさ，こどくを ぜんぶ きみ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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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쓸쓸함, 고독을 전부 그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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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ぁ かみくだいて くれ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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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씹어서 부셔 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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くだらん こと なやみ すぎる ぼくの わるい くせ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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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찮은 일로 너무 고민하는 나의 나쁜 버릇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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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ぁ わらって くれ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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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웃어 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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だめな やつと はなれて きづくなんて おそい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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몹쓸 녀석이라고. 떨어지고 난 뒤 깨달아 봤자 늦었다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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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ぁ うけとって くれ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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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받아 들여 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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やっぱり きみが だれより すきだ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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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그대가 누구보다도 좋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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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よなら でき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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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질 순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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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출처 : 신비로 애니피아 ANI음악 가사/독음 게시판 김현욱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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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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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urface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