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やさしい風に吹かれ 夢だけを抱いてい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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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야사시이 카제니 후카레 유메다께오 다이떼 이따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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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바람에 나부끼며 꿈만을 안고서 있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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柔らかい空氣だけ 胸にしまっておき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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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야와라카이쿠-키다께 무네니 시마앗떼 오끼따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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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운 공기만 가슴에 메어 두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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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っすぐ步けず 太陽を見つけた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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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앗스구 아루케즈 타이요-오 미쯔케따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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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바로 걸어가다가 태양을 올려다보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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敎えられた本には 何ひとつかけらさ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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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시에라레따 호응니와 나니히또쯔 카케라사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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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쳐 준 책에는 무엇하나 조각조차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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見つけられなかったけど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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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쯔께라레나깟따케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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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을 수 없었지만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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眠るときさえ 過ごせないくら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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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네무루또끼사에 스고세나이쿠라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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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고 있을 때조차 지나칠 수 없을 만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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透き通る淚さえ 色をつけたくて何かを搜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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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끼토오루 나미다사에 이로오 츠케따꾸떼 나니카오 사가시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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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명한 눈물마저도 색을 칠하고 싶어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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冷たい風に吹かれ 一人で震えてると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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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쯔메따이 카제니 후카레 히또리데 후루에떼루 또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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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쌀한 바람에 나부껴 혼자서 흔들리고 있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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音だけを聞いてたわ 光と影を見つめ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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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토다케오 키이떼따와 히까리또 카게오 미쯔메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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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만을 듣고 있었어 빛과 그림자를 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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迷って走れず 曇った闇の奧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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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요옷떼 하시레즈 쿠모옷따 야미노 오쿠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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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메이며 달리다가 흐린 어둠 깊은 곳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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姿は見えなくても 感じてる存在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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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가따와 미에나쿠떼모 카은지떼루 소은자이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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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습은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존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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渴いた喉を潤す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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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와이따 노도오 우루오스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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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는 목을 적셔 주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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夜に怯えて 鳥が鳴く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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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루니 오비에떼 토리가 나쿠고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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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두려워서 새가 울고 있을 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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流した淚さえ いつかは渴くけど 一人じゃだめなの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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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가시따 나미다사에 이쯔카와 카와쿠케도 히또리쟈 다메나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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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르는 눈물조차 언젠가는 마르겠지만 혼자서는 어쩔 수 없어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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足跡殘して行くの“明日は必ず來るわきっと···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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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시오토 노꼬시떼 이꾸노 "아스와 카니라즈 쿠루와 키잇또"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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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자국을 남기며 가고 있어 "내일은 반드시 올거야. 꼭···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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空回りした記憶は 鍵を閉めて眠らせ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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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라마와리시따 키오쿠와 카기오 시메떼 네무라세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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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맴도는 기억은 열쇠를 잠그고서 재워버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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指折り數えては 何かを搜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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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유비오리카조에떼와 나니카오 사가시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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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꼽아 헤아려서는 무언가를 찾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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空回りした記憶を捨てて ドアを開く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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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라마와리시따 키오쿠오 스떼떼 도아오 히라쿠까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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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맴도는 기억을 버리고서 문을 열고나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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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っともっと遠くで 强くなりたか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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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몯또 몯또 토오쿠데 츠요꾸 나리따깟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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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좀 더 먼 곳에서 강해지고 싶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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メモリ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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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Hysteric Blue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