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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어디까지 모두를 향한 거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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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더러운 행동을 모두가 눈치챈 이제는 위험수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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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참히 찢겨진 순결한 소녀의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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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절히 꺼져갔던 수십만의 횃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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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풍요한 삶도 여기까지 언제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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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을 가장한 너는 거짓의 maint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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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어버렸나 잊은채 하려는 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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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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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끄러운가 그래서 숨기려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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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큼맞은 고양이 처럼 간교한 저 여우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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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운 피로 얼룩진 추잡한 너의 입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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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다 감히 씻고 달아나려 꿈꾸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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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해 never change the true 뜻대로 될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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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을 가르칠 건가 아이들 작은 가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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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국이라는 허물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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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로 버릴 셈인가 너희의 미래 마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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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손으로 파놓은 깊고 깊은 함정에 빠진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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봐줄수 없어 더 이상 참을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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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쳐버린 늙은 여우의 망발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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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쳐주겠어 젊은 우리의 손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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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만 무릎 굻어 머리를 조아려 용서를 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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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2.1 심판의 날이 다가와 3.2.1 이제는 피할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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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2.1 심판의 날이 다가와 3.2.1 이제는 너에 차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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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 박혀진 나의 가슴속의 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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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당겨진 나의 분노의 화살시위 이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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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것도 너에게 danger zone 끝내는 네 앞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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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스스로 자멸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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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너의 눈과 귀를 막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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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겨봐도 세상에 너흴 반겨 줄 곳은 어디도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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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해 never changer the true 뜻대로 될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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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을 가르칠건가 아이들 작은 가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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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국이라는 허물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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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로 버릴셈인가 너희의 미래 마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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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손으로 파놓은 깊고 깊은 함정에 빠진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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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심해 그 예전에 내가 아니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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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에 차 끓고 있는 나의 눈을 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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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을 가르칠건가 아이들 작은 가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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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국이라는 허물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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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로 버릴셈인가 너의의 미래 마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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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손으로 파놓은 깊고 깊은 함정에 빠진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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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우리가 외쳐 빛바랜 사진 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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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았던 그 분들처럼 젊은 우리 하나가 되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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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우리가 외쳐 절반의 타도 0.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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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목이 터질 때까지 칠천만의 눈물을 대신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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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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