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朝まで 君を待ってた 3階の 8つめの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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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까지 너를 기다렸어 3층의 8번째 창문(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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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かりがともらないまま 星空は消え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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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빛이 켜지지 않은채 별하늘은 사라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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通りを何臺目かの タクシ-は過ぎて行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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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에는 몇대의 택시가 지나가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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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を乘せては來なくて 冷めたい風吹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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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태우고는 오질 않고 찬바람만 부는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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落ち葉の頃はじめて あの窓の中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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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엽이 질 무렵 처음으로 저 창문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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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人の君を知った あの日からずっ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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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른이 된 너를 알게 되었지. 그날부터 계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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戀人になった氣でいた 誰よりも先に言うはず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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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인이 된 기분으로 있었어. 누구보다도 먼저 말할 참이였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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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PPY BIRTHDAY 君は今 誰かの腕の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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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ppy birthday (하지만) 너는 지금 누군가의 품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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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月12日を僕は 一生忘れない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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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2일을 나는 평생 잊지 못하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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始發の驛のベンチに プレゼント捨て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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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발역의 벤치에 선물을 버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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ポケットのこの手袋 君がくれたんだった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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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켓에 들어있는 이 장갑은 네가 준 것이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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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にはもう觸れられない 兩手を包ん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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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는 이제 더 이상 만져지지 못할 양손을 감싸고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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東京に落ちる雪を 初めてみたなん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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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경에서 내리는 눈은 처음 봤다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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はしゃいだ21の 君はもうい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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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떴던 21살의 너는.. 이제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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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戀人になった氣でいた 誰よりも先に言うはず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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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인이 된 기분으로 있었어. 누구보다도 먼저 말할 참이였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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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PPY BIRTHDAY 君は今 誰かの腕の中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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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ppy birthday (하지만) 너는 지금 누군가의 품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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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~* Repe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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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の名をつぶやいてみる さよならとかさなって消え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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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이름을 중얼대지만 안녕이라는 말과 겹쳐버려서 사라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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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PPY BIRTHDAY 君は今 誰かの腕の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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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ppy birthday 너는 지금 누군가의 품속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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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하이텔 일본어 동호회 JBB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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ひとりぼっちの Happy Birth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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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MAP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