アスファルトがタイヤにくすぐら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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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스화루토가 타이야니 쿠스구라레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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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팔트가 타이어에게 간지럽힘을 당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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声を聴きながら表通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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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에오 키키나가라 오모테도오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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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소리를 들으며 큰 길로 나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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ひらり攻めた風にこの両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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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히라리 세메타 카제니 고노 료-호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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휙하고 스치는 바람에 이 두 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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埋め躍らせ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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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우메오도라세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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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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後ろを歩く気配抱い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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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우시로오 아루쿠 케하이 다이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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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를 돌아보는 다정함를 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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心 解いてみ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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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코로 토이테미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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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매듭을 풀어보고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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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る日から少しずつ形を変え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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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루히카라 스코시즈츠 카타치오 카에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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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부터 조금씩 형태를 바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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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みへ投げる思い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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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에 나게루 오모이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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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에게 던지는 마음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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想像遥か超え綺麗であ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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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-죠 하루카 코에 키레이데 아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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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상상은 아득히 먼 그곳을 지나도 아름다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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ベッドが小さく感じること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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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벳도가 치이사쿠 칸지루 코토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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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가 좁게 느껴지는 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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幸福の始ま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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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-후쿠노 하지마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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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시작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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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身が何時しか魂にな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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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고노미가 이츠시카 타마시이니 낫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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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몸이 언젠가 영혼이 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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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間飛べた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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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지캉 토베타나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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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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訪ねてみようきみが産まれた日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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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타즈네테미요- 키미가 우마레타히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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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해 볼께요 당신이 태어난 날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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柔らかくて未来に伸ばした小さな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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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야와라카쿠테 미라이니 노바시타 치이사나 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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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로 뻗은 부드럽고 작은 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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触れよう 愛し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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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레요- 아이시테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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닿을 것 같아요.. 사랑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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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うでもいいことなんてひとつ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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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도-데모 이이코토난데 히토츠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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뭘 해도 좋을 일이라곤 하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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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いよ この向こ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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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이요 고노 무코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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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네요 요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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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気なく出掛けたのにな。。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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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니게나쿠 데카케타노니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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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코 떠나온 길이 (=당신을 만나온 시간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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５年経とうとし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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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고넨 타토우토시테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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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5년을 지나려 하고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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決め付けで挑んだ過去の恋たち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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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메츠케데 이돈다 카코노 코이타치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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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된 꾸지람에 도전한 과거의 사랑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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偏屈な故意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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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헨쿠츠나 코이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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옳지않은 고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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残してったぼくの食べかす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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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노코시텟타 보쿠노 타베카스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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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다 남긴 찌꺼기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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祓い除けて地面に落とした音は温度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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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라이노케테 지멘니 오토시타 오토와 온도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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털어버리고나면 지면에 떨어뜨린 소리는 온도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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意識もしないでさり気なく捕らえ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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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시키모 시나이데 사리게나쿠 토라에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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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얻게 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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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わった変な癖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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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왓타 헨나 쿠세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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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해버린 이상한 버릇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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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時の間にか消し去っていた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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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츠노마니카 케시삿테이타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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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샌가 지워져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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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みじゃないとね云え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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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쟈나이토네 이에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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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아니면요 말로 할 수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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優しさが胸を掴んで離さ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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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야사시사가 무네오 츠칸데 하나사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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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냥함이 마음을 붙잡고 떠나질 않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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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る日から少しずつ形を変え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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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루히카라 스코시즈츠 카타치오 카에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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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부터 조금씩 형태를 바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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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みへ投げる思い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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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에 나게루 오모이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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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에게 던지는 마음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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想像遥か超え綺麗であ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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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-죠 하루카 코에 키레이데 아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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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상상은 아득히 먼 그곳을 지나도 아름다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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ベッドが小さく感じること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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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벳도가 치이사쿠 칸지루 코토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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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가 좁게 느껴지는 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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幸福の始ま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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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-후쿠노 하지마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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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시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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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身が何時しか魂にな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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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고노미가 이츠시카 타마시이니 낫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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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몸이 언젠가 영혼이 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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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間飛べた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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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지캉 토베타나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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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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訪ねてみようきみが産まれた日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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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타즈네테미요- 키미가 우마레타히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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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해볼께요 당신이 태어난 날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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柔らかくて未来に伸ばした小さな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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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야와라카쿠테 미라이니 노바시타 치이사나 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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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로 뻗은 부드럽고 작은 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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触れよう 愛し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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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레요- 아이시테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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닿을 것 같아요.. 사랑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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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elf Liner Notes 堂本剛본인에 의한 악곡해설中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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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故意](time:6분49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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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사.작곡 : ENDLICHERI☆ENDLICHE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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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곡 : 소가와토모지, ENDLICHERI☆ENDLICHE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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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노래는 제가 결혼을 현재 했다 라는 주특기인 망상을 해서 30살이 넘었을 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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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인에게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멋지지 않아?..라며 평상심을 뚫고 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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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러 꾸민 게 아니라 그 날 아무 일도 없는 듯 외출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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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샌가 너 없이는 호흡을 할 수 없는 내가 서 있었다... 같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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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하죠..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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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지음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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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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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ENDLICHERI☆ENDLICHERI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