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 for "とんぼ (톤보 : 잠자리)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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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詞作曲 長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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コツコツと アスファルトに 刻む 足音を 踏みしめるたび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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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쯔코쯔토 아스화루토니 키자무 아시오토오 후미시메루타비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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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박또박 아스팔트에 새기는 구두소리를 내디딜 때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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俺は 俺で 在り?けたい そう願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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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레와 오레데 아리쯔즈케타이 소우 네갓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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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나 자신으로 살고 싶다, 그렇게 바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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裏腹な 心たちが 見えて やりきれない 夜を ?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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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라하라나 코코로타찌가 미에테 야리키레나이 요루오 카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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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순된 마음들로 견딜 수 없는 밤들을 보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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逃れられない 闇の 中で 今日も 眠ったふりを す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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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가레라레나이 야미노나카데 쿄우모 네뭇타후리오 스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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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망칠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오늘도 잠든 척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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死にたい くらいに 憧れた 花の 都 "大東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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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타이쿠라이니 아코가레타 하나노미야코 다이도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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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고 싶을 만큼 동경하던 꽃의 서울, 대 도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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薄っぺらの ボストン.バッグ 北へ 北へ 向か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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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슷 뻬라노 보스톤박쿠 키타에 키타에무캇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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얄팍한 보스턴백 북으로, 북으로 향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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ざらついた にがい 砂を かむと ねじふせられた 正直さ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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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라쯔이타 니가이스나오 카무토 네지후세라레타 쇼지키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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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적거리는 쓴 모래를 씹으면 비틀려 꺽인 정직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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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ごろに なって やけに 骨身に しみ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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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고로니 낫테 야케니 호네미니시미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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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와서 마구 뼛속깊이 스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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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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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あ しあわせの とんぼよ どこへ お前は どこへ 飛んで 行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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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아 시아와세노 톤보요 도코에 오마에와 도코에 톤데유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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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아 행복의 잠자리여 어디로, 너는 어디로 날아 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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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あ しあわせのとんぼが ほら 舌を 出して 笑ってら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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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아 시아와세노 톤보가 호라 시타오 다시테-- 와랏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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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행복의 잠자리가 저 봐 혀를 내밀고 웃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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明日から また 冬の 風が ?っつらを 吹き?けて 行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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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타카라 마타 후유노카제가 요콧츠라오 후키누케테 유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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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부터 또 겨울바람이 뺨을 스치고 지나갈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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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でも おめおめと 生きぬく 俺を 恥じら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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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레데모 오메오메토 이키누쿠 오레오 하지라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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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뻔뻔하게 살아가는 나를 부끄러워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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裸足のまんまじゃ 寒くて 凍りつくような 夜を ?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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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다시노 만마쟈 사무쿠테 코오리쯔쿠요우나 요루오 카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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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 발 그대로는 추워서 얼어붙을 듯한 밤을 세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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だけど 俺は この 街を 愛し ...そして この 街を 憎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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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케도 오레와 코노마찌오 아이시 소시테 코노마찌오 니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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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나는 이 거리를 사랑하고, 그리고 이 거리를 미워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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死にたいくらいに 憧れた 東京の バカヤロ-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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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타이쿠라이니 아코가레타 토쿄노바카야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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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고싶을 만큼 동경했었던 도쿄의 바보자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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知らん 顔して ?ったまま 突っ立っ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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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란 카오시테 다맛타 마마 쯧탓테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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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는 척하고 잠자코 우두커니 서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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ケツの 座りの 郡い 都?で 憤りの 酒を たらせ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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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쯔노 스와리노 와루이 토카이데 이키도오리노사케오 타라세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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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붙이기 어려운 도시에서 분노의 술을 흘리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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半端な 俺の 骨身に しみ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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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빠나 오레노 호네미니 시미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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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중간한 나의 뼛골에 스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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とん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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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agabuchi Tsuyoshi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