かさなる影 飾らない持ちでさを求め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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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사나루카게 카자라나이키모치데쯔요사오모토메테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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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개어지는 그림자 꾸미지않은 마음으로 강함을 추구해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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つまずいても迷っても構わない 1人じゃない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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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마즈이테모마욧테모카마와나이 히토리쟈나이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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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틀거려도 망설여도 상관없어 혼자가 아니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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沈んでく夕日が 明日を照らし出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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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데쿠유우히가 아시타오테라시다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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져가는 석양이 내일을 비추기 시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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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と手をつなぐ っ直ぐ伸びた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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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토테오쯔나구 맛스구노비타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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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과 손을 잡아 곧게 뻗은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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下を向いて また泣いてるんだろう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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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타오무이테 마타나이테룬다로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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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를 향하고 또 울고 있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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した あたししか知ら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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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쿠시타나미다 아타시시카시라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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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춘 눈물 나밖에 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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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も無かったように 笑顔見せ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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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니모나캇타요우니 에가오미세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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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웃는 얼굴 보여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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張りつめた心抱えむ君は れそうだ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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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리쯔메타코코로카카에코무키미와 코와레소우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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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장된 마음 껴안은 그대는 무너질 것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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踏み出そう荷物は降ろして 新しい自分を見つけ出そう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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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미다소우니모쯔와오로시테 아타라시이지붕오미쯔케다소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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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딛자 짐은 내려놓고 새로운 자신을 찾아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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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丈夫さらけだせばいい あたしがいるよ その手は一つじゃ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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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죠우부사라케다세바이이 아타시가이루요 소노테와히토쯔쟈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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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찮아 죄다 털어놓으면 돼 내가 있어 그 손은 하나가 아니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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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さなる影 飾らない持ちでさを求め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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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사나루카게 카자라나이키모치데쯔요사오모토메테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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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개어지는 그림자 꾸미지않은 마음으로 강함을 추구해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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つまずいても迷っても構わない 1人じゃない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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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마즈이테모마욧테모카마와나이 히토리쟈나이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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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틀거려도 망설여도 상관없어 혼자가 아니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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沈んでく夕日が 明日を照らし出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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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데쿠유우히가 아시타오테라시다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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져가는 석양이 내일을 비추기 시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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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と手をつなぐ っ直ぐ伸びた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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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토테오쯔나구 맛스구노비타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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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과 손을 잡아 곧게 뻗은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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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の前だけただひたすら見つめて け出し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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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노마에다케타다히타스라미쯔메테 카케다시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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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앞만을 그저 오로지 바라보고 달려나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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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切な人の 聞き逃してゆ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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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세쯔나히토노코에 키키노가시테유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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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사람의 목소리 못 듣고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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探し物探しても 見つけきれないの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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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가시모노사가시테모 미쯔케키세나이노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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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고 있던 물건을 찾아도 다 발견할 수 없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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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分じゃない誰かが その答えを握ってることもある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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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붕쟈나이다레카가 소노코타에오니깃테루코토모아루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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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아닌 누군가가 그 답을 쥐고 있는 일도 있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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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はまだ付いてないけれど 君の手も誰かを支えてる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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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와마다키즈이테나이케레도 키미노테오다레카오사사에테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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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아직 눈치채지 못하고 있지만 너의 손도 누군가가 지탱하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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辛く挫けそうな時 あたしはいつも 君を思い出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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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라쿠쿠지케소우나토키 아타시와이쯔모 키미오오모이다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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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롭게 꺾일 것 같을 때 나는 언제나 너를 생각해 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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がる影 目に見えない絆で支えあい生きてい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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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나가루카게 메니미에나이키즈나데사사에아이이키테이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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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지는 그림자 눈에 보이지 않는 인연으로 서로 지탱하고 살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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振り向く事忘れたら呼んでくれる 確かなが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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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리무쿠코토와스레타라욘데쿠레루 타시카나코에가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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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보는 걸 잊어버리면 불러주는 확실한 목소리가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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守りたい思いで 生まれゆく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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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모리타이오모이데 우마레유쿠쯔요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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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태어나는 강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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くく っ直ぐ伸びた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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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카나쿠쯔요쿠 맛스구노비타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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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없게 강하게 똑바로 뻗은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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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もが自分自身の孤を破る勇 持ってるわけじゃ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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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레모가지붕지신노코도쿠오야부루유우키 못테루와케쟈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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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가 자기자신의 고독을 찢을 용기 갖고 있는 건 아니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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暖かな場所に行けずに泣くが 遠くから聞こえた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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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타타카나바쇼니이케즈니나쿠코에가 토오쿠카라키코에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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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곳으로 갈 수 없어서 우는 소리가 멀리서부터 들려온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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差し出す勇 この手は一つじゃ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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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시다스유우키 코노테와히토쯔쟈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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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내는 용기 이 손은 하나가 아니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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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んな時も一人の寂しさを 感じたくなんか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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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나토키모히토리노사비시사오 칸지타쿠난카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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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때라도 홀로 있는 외로움을 느끼고 싶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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世界でひとりきりじゃ 嬉しくても笑い合えない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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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카이데히토리키리쟈 우레시쿠테모와라이아에나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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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에서 외토리라면 기뻐도 같이 웃을 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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傷ついてもいい あたしは求め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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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즈쯔이테모이이 아타시와모토메루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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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입어도 괜찮아 나는 바라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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素直に持ちをえ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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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나오니키모치오츠타에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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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하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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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さなる影 飾らない持ちでさを求め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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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사나루카게 카자라나이키모치데쯔요사오모토메테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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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개어지는 그림자 꾸미지않은 마음으로 강함을 추구해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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つまずいても迷っても構わない 1人じゃない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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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마즈이테모마욧테모카마와나이 히토리쟈나이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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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틀거려도 망설여도 상관없어 혼자가 아니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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沈んでく夕日が 明日を照らし出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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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데쿠유우히가 아시타오테라시다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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져가는 석양이 내일을 비추기 시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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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と手をつなぐ っ直ぐ伸びた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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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토테오쯔나구 맛스구노비타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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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과 손을 잡아 곧게 뻗은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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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さなる影 (카사나루 카게 - TV애니 '은혼(銀魂)' 오프닝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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