風が包みんだ大きな木の下で 僕は夢を歌お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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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제가츠츠미콘다오오키나키노시타데 보쿠와 유메오우타오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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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이 감싼 큰 나무 아래에서 나는 꿈을 노래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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四葉のクロバを ひとり探しいた頃の夢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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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츠바노쿠로바오 히토리사가시아루이타코로노유메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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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잎 클로버를 혼자 찾아 걸었을 무렵 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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胸ので点滅する寂しさだけが 道を照らして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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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네오오쿠데텐메츠스루사비시사다케가미치오테라시테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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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안쪽에서 점멸하는 외로움만이 길을 비추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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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を待ちくたびれると いつも それだけが道を照らして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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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카리오마치쿠타비레루토 이츠모 소레다케가미치오테라시테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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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을 기다리다 지쳐면 언제나 그만큼이 길을 비추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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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に出逢い 分かり合えた 一つ一つの夜を分かち合え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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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타니데아이 와카리아에타 히토츠히토츠노요루오와카치아에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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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만나 이해해할 수 있었어 하나하나의 밤을 서로 나눠 가질수 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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通じ合うのは言葉じゃない 互いの胸に秘めてる孤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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츠우지아우노와코토바쟈나이 타카이노무네니히메테루코도쿠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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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통하는 것은 말이 아닌 서로의 가슴에 품고 있는 고독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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勢張りけるこの唇を あなたは優しく撫でてく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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쿄세이하리츠케루코노쿠치비루오 아나타와야사시쿠나데테쿠레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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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허세부리는 입술을 너는 상냥하게 어루만져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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やっと僕は僕でいら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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얏토 보쿠와보쿠데이라레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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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나는 나로 있을 수 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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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れなかった歌は こぼれてくは 空と大地が受け止めてくれて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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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카레나캇타우타와 코보레테쿠나미다와 소라토타이치가우케토메테쿠레테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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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리지 않았던 노래는 넘쳐흘러가는 눈물은 하늘과 대지가 받아들여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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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は「ひとり」だって 信じて生きてきた あなたに出逢うまでは ずっ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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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토와「히토리」닷테 신지테이키테키타 아나타니데아우마데와 즛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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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「혼자」라고 믿고 살아 왔어 너를 만나기까지는 계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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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の自分のままで 人を愛す勇がなかったから弱さを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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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노지분노마마데 히토오아이스유우키가나캇타카라요와사오카쿠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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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의 자신으론 사람을 사랑할 용기가 없었으니까 약함을 감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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本の自分が見えなくなるくらい 遠くまで走ろうとした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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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토노지분가미에나쿠나루구라이 토오쿠마데하시로우토시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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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 자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먼 곳까지 달리려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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の中のを切り取って 自分の空に貼り付けたりし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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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노나카노소라오토리톳테 지분노소라니하리츠케타리시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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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안의 푸름을 잘라 자신의 하늘에 붙이거나 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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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っとい空が欲しい そう願うのはみんな一だ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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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토아오이소라가호시이 소우네가우노와민나잇쇼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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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더 푸른 하늘을 갖고 싶어 그렇게 바란 것은 모두 똑같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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笑顔は作るもんじゃない 心の淵からこぼれるもんだ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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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가오와츠쿠루몬쟈나이 코코로노후치카라코보레루몬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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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는 만드는게 아냐 마음 깊은 곳에서 넘쳐흐르는것이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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感謝はしようとするもんじゃない 自然と湧きあがるもんだ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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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샤와시요우토스루몬쟈나이 시젠토와키아가루몬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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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하려고 하는게 아냐 자연스레 솟아오르는거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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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よりも もっと幸せであらねばと いつの間にか思って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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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토요리모 못토시아와세데아라네바토 이츠노마니카오못테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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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보다도 더 행복하지않으면 어느샌가 생각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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比べることのできないものまでも比べて 鎖を身につけ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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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라베루코토노데키나이모노마데모쿠라베테 쿠사리오미니츠케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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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교 할 수 없는 것 까지 비교해서 쇠사슬을 몸에 지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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痛みが遠くの方で泣くがしたから レンズを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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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타미가토오쿠노호우데나쿠코에가시타카라 렌즈오노조이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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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픔이 먼 곳에서 우는 소리가 나니까 렌즈를 들여다보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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優れる者だけが愛され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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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구레루모노다케가아이사레테이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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뛰어난 사람만이 사랑받고 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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探そうと思ったら 人間なんてのは 欠点だらけの生き物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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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가소우토오못타라 닌겐난테노와 켓텐다라케노이키모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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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으려했더니 인간이란 것은 결점 투성의 생물이니까말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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愛される理由がなくて 自分を探した 僕は少し間違えていた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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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사레루리유가나쿠테 지붕오사가시타 보쿠와스코시마치가에테이타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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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받을 이유가 없어서 자신을 찾은 나는 조금 착각하고 있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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行くあてもないまま 漂うにして いつも「ひとり」を選んでき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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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쿠아테모나이마마 타다요우니시테 이츠모「히토리」오에란데키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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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 곳도 없는 채 방황하려해 항상 혼자를 선택해 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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笑顔も喜びも れ合いの側から きこぼれてゆくものな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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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가오모요로코비모 후레아이노우치가와카라 사키코보레테유쿠모노나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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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도 기쁨도 서로 통함의 안쪽에서 만발하는 것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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傷のない場所なら こんなにもあるのに 向き合うことから逃げてき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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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즈노나이바쇼나라 콘나니모아루노니 무키아우코토카라니게테키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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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 없는 장소라면 이렇게나 있는데도 마주 보는 것부터 피해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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全てに目を伏せて このまぶたの裏に 完璧な世界を描いた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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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베테니메오후세테 코노마부타노우라니 캄페키나세카이오에가이타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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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에 눈을 숙여 이 눈꺼풀의 뒤에 완벽한 세계를 그렸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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瞬きの向うに 愛を探した時 祈りが一滴こぼ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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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바타키노무코우니 아이오사가시타토키 이노리가히토시즈쿠코보레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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깜박임의 저편에 사랑을 찾았을 때 기도가 한 방울 흘러넘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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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細い親指で 拭ってくれたのは 傷だらけのあなたで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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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보소이오야유비데 누굿테쿠레타노와 키즈다라케노아나타데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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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냘픈 엄지 손가락으로 닦아준 것은 상처투성의 너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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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が包みんだ 大きな木の下で あなたと二人でいよ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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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제가츠츠미콘다 오오키나키노시타테 아나타토후타리데이요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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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이 감싼 큰 나무 아래에서 너와 둘이서 있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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眠りにつくあなたの やわらかいまぶたに かにキスを落とそ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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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무리니츠쿠아나타노 야와라카이마부타니 시즈카니키스오오토소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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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든 너의 부드러운 눈꺼풀에 조용히 키스를 떨어뜨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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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r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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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Aqua Timez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