いつも描いてたイメ?ジと少し違って?惑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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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쯔모에가이떼타이메-지또 스코시치갓-떼코마돗-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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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그려온 이미지랑 좀 달라서 당황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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諦めたくはなくて?き?け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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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키라메타쿠와나쿠떼 아루키 츠즈케떼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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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기하고싶지 않아서 계속 걸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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ほどけた靴ひもを結び直したら 前よりも高く飛べる?がした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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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호도케타 쿠쯔히모오 무스비나오시타라 마에요리모타카쿠 토베루키가시탄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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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린 구두끈을 다시 묶으면 전보다도 높이 날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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疑いもせずに探し?けてる 此?じゃない何?かの七色の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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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우타가이모세즈니 사가시츠즈케떼루 코코쟈나이도코까노 나나이로노니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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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심도 하지않고 계속 찾아 여기가 아닌 어딘가의 7빛깔 무지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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握りしめてる地?は迷路さ 穴の空いた砂時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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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니기리시메떼루 치즈와메이로사 아나노아이타스나도게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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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켜진 지도는 미로야 구멍이 빈 모래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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背伸びをしても?かないところにあるゴ?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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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세노비오시떼모 토도카나이토코로니아루고-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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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돋움을 해도 닿지 않는 곳에 있는 go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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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からだろうキレイな空に足を止めなくなったの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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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쯔까라다로우 키레이나소라니 아시오토메나쿠낫타노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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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부터일까 이쁜 하늘에 발을 멈추지 않게 된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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待ってるだけじゃ本?の?は?え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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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맛-떼루다케쟈 혼-토노 코에와 키코에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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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는것만으로 진짜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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積み重ねて?して「なにか違う!」って引き返し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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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츠미카사네테코와시떼「나니까치가우!」떼 히키카에시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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쌓아올려 부수고「뭔가달라!」라고 반복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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拾い集めてみれば何かわかるのかな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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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히로이아츠메떼미레봐 나니까 와카루노까나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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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어 모아보면 뭔가 알수 있을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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描いてたイメ?ジと少し違って?惑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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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에가이떼타이메-지또 스코시 치가-떼 코마돗-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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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려왔던 이미지랑 좀 달라서 당황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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諦めたくはなくて?き?け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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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키라메타쿠와나쿠떼 아루키 츠즈케떼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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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기하고싶지 않아서 계속 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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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れたおもちゃを抱えて走った 前よりも遠くの景色が見たか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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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와레타오모챠오 카카에떼하싯-타 마에요리모토오쿠노 케시키가미타캇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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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서진 장난감을 안고 달렸어 전보다도 먼 풍경이 보고싶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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疑いもせずに信じ?けてる 土砂降りの後の七色の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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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우타가이모세즈니 심지츠즈케떼루 도샤후리노아토노 나나이로노니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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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심도 하지 않고 계속 믿어 소나기뒤의 7빛깔의 무지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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引き出しの中 小さな世界 書き?べた言葉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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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히키다시노나까 치이나사세까이 카키나라베타코토바다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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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랍속의 작은 세상 써 늘어놓은 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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未完成の想いがいくつも?がっ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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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칸-센-노오모이가 이쿠쯔모 코로갓-떼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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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완성의 생각이 몇 개나 구르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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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付いてたよ そう初めからそれでも飛び出したの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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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즈이떼타요 소-하지메까라 소레데모토비타시타노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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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달았었어 그래 처음부터 그런데도 뛰쳐나온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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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此?ではない何?か」などきっと在りはし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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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「코코데와나이도코까」나도킷-또 아리와시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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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여기가 아닌 어딘가」는 꼭 있지는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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崩れそうになる度「もう嫌だよx」って塞ぎ?ん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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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쿠즈레소우니나루타비「모-이-야다요」떼 후사기콘-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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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너질 듯 해질때「이제 싫어」라고 울울해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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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りきりになったら何を想うの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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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히토리키리니낫-타라나니오 오모우노까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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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가 되면 뭘 생각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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描いてたイメ?ジと少し違って?惑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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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에가이떼타이메-지또스코시 치갓-떼 코마돗-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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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려왔던 이미지랑 좀 달라서 당황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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諦めたくはなくて?き?け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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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키라메타쿠와나쿠떼 아루키 츠즈케떼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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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기하고싶진 않아서 계속 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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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か積み重ねて?して「なんでだろう?」って振り返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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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쯔까츠미카사네떼코와시떼 「난-데다로-?」떼 후리카엣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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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쌓아올려 부수고「왜지?」라고 반복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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向き合える日が?たら何が見えるのかな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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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무키아에루히가 키타라 나니가 미에루노까나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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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주할수 있는 날이 오면 뭔가 보이는 걸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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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には引き返して塞ぎ?んで振り返ってみ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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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토키니와히키카에시떼후사기콘-데 후리카엣떼미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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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을 되돌아가 우울해져서 되돌아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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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もわからなくても それでいいと思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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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니모와카라나쿠떼모 소레데이이또 오못-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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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몰라도 그래도 괜찮아라고 생각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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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ple Lea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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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LM.C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