何で生きてるのか 何で死んでくの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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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데이키테루노카 난데신데쿠노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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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살아 가 는걸까 왜 죽는 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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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んて 草や花 動物も 皆 わからないま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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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테쿠사야하나 도-부츠모미나 와카라나이마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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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위 풀도 꽃도 동물도 모두 모르는 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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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でも精一杯ただただ必死に生き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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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레데모세-입빠이타다 타다힛시니이키테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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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열심히 그저 그저 힘껏 살아 가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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繰り返す日 等巡りの日常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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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리카에스히비 도도메구리노히죠-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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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풀이되는 나날, 순환하는 일상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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死ぬだけに生きてんじゃ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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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누타메다케니이키텐쟈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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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기위해 살아 가는게 아니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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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た生きるに死んでく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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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타이키테루타메니신데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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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살아가기 위해 죽는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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皆 そこに意味を探しなが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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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나 소코니이미오사가시나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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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거기서 의미를 찾으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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苦しいだけが人生じゃない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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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루시이다케가진세-쟈나이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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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로움 뿐 만인 인생이 아니라 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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しいだけの人生も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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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노시이다케노진세-모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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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움뿐만의 인생도 아니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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山あれな谷もある 海も空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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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마아레바 타니모아루 우미모소라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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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이 있으면 골짜기도 있어 바다도 하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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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もここにいるさ 逃げ出したい夜もあるだろう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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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모코코니이루사 니게다시타이요루모아루다로-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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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여기 있어 도망 치고 싶은 밤도 있겠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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明けない夜はない だから僕らは 明日に夢見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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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케나이요루와나이 다카라보쿠라와 아스니유메미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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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밤은 없어 그러니까 우리들은 내일에 꿈을 꾸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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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てく いてく景色と一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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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루이테쿠 아루이테쿠 케시키토잇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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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고 있어 살아가고 있어 세월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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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夏の思い出も色あせ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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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나츠노오모에데모이로아세테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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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여름의 추억도 빛바래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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消えないで 消えないでと 願ってみ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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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에나이데 키에나이데토 네갓테미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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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지지마 사라지지 말라고 빌어보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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思い出は泡のに はじけ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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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모이데와아와노요-니하지케테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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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은 물거품처럼 사라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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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をつむれば 皆そこにい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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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오츠무레바 미나소코니이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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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감으면 모두 거기에 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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耳をすませば 笑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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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미오스마세바 와라이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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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를 기울이면 웃음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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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を伸ばせば れそうな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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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오노바세바 후레소-나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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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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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をすませば 一人き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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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오스마세바 히토리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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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감으면 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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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にかしさと侘しさ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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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키니나츠카시사토와비시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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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에 그리움과 외로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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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胸しめつけるけれ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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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노무네시메츠케루케레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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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가슴을 죄어 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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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でも僕ら夢見て い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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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레데모보쿠라유메미테 아루이테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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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우리들은 꿈을 꾸며 살아 가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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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てく景色と一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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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루이테쿠 케시키토잇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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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 가고 있어 그 세월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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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夏の思い出も色あせ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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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나츠노오모에데와이로아세테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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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여름의 추억은 빛바래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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消えないで 消えないでと 願ってみ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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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에나이데 키에나이데 네갓테미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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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지지마 사라지지 말라고 소원 해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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思い出は泡のに はじけてく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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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모이데와아와노요-니하지케테쿠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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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은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리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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忘れないに いつまで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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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스레나이요-니 이츠마데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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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 않도록 언제까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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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こで唄いけてるよ 聞こえる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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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코데우타이츠즈케테루요 키코에루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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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계속 노래 하고 있어. 들릴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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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しいつかこの唄がいた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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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시이츠카코노우타가토도이타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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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언젠가 이 노래가 닿는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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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頃みたく一にまた笑える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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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코로미타쿠잇쇼니마타와라에루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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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시절처럼 함께 웃을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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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頃とわらずに ふぢつけあった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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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코로토카와라즈니 후지츠케앗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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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시절과 변함없이 함께 장난치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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くだらない冗談とかも言い合える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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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다라나이죠-단토카모이아에루까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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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시한 농담이라도 서로 나눌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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徒然なる日々なれど (무료한 나날이지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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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Miyavi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