雜踏を通り拔けて光の導く場所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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잣토오오 토오리 누케테 히카리노 미치비쿠 바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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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혼잡을 빠져나와 빛이 인도하는 장소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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音のない情景は流れ續け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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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토노나이 죠케이와 나가레 츠즈케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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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리없는 정경은 계속 흐르고 있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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兩手を廣げてすべてをつかもうと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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료테오 히로게테 스베테오 츠카모오토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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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두손을 벌려 모든것을 잡으려 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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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びついた線路の果て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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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비츠이타 센로노 하테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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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녹슨 선로의 끝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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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かがあると信じてい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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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니카가 아루토 신지테 이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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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무언가가 있을꺼라고 믿고싶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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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まま時が止まればいい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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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노마마 토키가 토마레바 이이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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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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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りふれた言葉で願いをこめ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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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후레타 코토바데 네가이오 코메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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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흔한 말로 소원을 빌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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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れだけ君を見つめてい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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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레다케 키미오 미츠메테 이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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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없이 그대를 바라보고 있어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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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頃のように僕に微笑みかけ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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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코로노 요오니 보쿠니 호호에미 카케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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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때 처럼 내게 미소를 지어주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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忘れないから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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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스레나이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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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잊지 않을테니까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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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色のゆらめきは目の前に浮かんでは消え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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겐쇼쿠노 유라메키와 메노마에니 우칸데와 키에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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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색의 흔들림은 눈앞에서 떠올랐다 사라진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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瞼を閉じても今はあの場所にもう二度と還れ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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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부타오 토지테모 이마와 아노바쇼니 모오 니도토 카에레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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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눈꺼풀을 감아도 지금은 그곳에 두번다시 돌아갈 수 없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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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まま時が續けばいい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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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노마마 토키가 츠즈케바 이이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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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대로 시간이 이어지면 좋겠다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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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りふれた言葉に願いをこめ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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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후레타 코토바니 네가이오 코메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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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흔한 말로 소원을 빌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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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なら君に明かせる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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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나라 키미니 아카세루 다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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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금이라면 그대에게 말할수 있겠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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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の中にある素直なこの想い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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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노 나카니 아루 스나오나 코노 오모이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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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 안에 있는 솔직한 이 생각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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色褪せはしないから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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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로아세와 시나이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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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퇴색하지 않을테니까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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虛ろ氣な眼差しでなぜ僕のことを見つめるの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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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츠로키나 마나자시데 나제 보쿠노 코토오 미츠메루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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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허한듯한 눈빛으로 어째서 나를 보고있는걸까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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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すぐ僕もゆく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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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오 스구 보쿠모 유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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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제 곧 나도 갈꺼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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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うすべてが今そこにある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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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오 스베테가 이마 소코니 아루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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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 모든것이 지금 그곳에 있으니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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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まま時が止まればいい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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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노마마 토키가 토마레바 이이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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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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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りふれた言葉で願いをこめ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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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후레타 코토바데 네가이오 코메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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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흔한 말로 소원을 빌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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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れだけ君を見つめてい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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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레다케 키미오 미츠메테 이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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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없이 그대를 바라보고 있어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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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頃のように僕に微笑みかけ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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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코로노 요오니 보쿠니 호호에미 카케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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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때 처럼 내게 미소를 지어주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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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まま時が續けばいい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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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노마마 토키가 츠즈케바 이이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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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대로 시간이 이어지면 좋겠다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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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りふれた言葉に願いをこめ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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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후레타 코토바니 네가이오 코메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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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흔한 말로 소원을 빌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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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なら君に明かせる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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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나라 키미니 아카세루 다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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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금이라면 그대에게 말할수 있겠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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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の中にある素直なこの想い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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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노 나카니 아루 스나오나 코노 오모이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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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 안에 있는 솔직한 이 생각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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色褪せはしないから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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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로아세와 시나이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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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퇴색하지 않을테니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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忘れないから / Wasurenaikara (잊을 수 없으니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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