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 던저 저 빛을 향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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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짝 그대의 날개를 펼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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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ill Ma Flow Still Ma Fl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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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점점 더 빛을 발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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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나의 날개를 펼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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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ill Ma Flow Still Ma Fl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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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척은 이미 시작됐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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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내 자취를 나김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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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비장했던 영혼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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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 계단 밑에 어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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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한 공기를 마시며 숨을 내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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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오늘날 이 땅을 일궈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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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이 걷히고 나팔소리가 울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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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장을 적시는 단비는 그가 흘린 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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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들 앞 다퉈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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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꼭대기를 향해 갈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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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비로소 나는 한 발을 딛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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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질러진 시멘트 바닥위에 내팽겨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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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들을 주워 담겠어 약속한 다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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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록 내 몸뚱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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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지만 목적지로 내딛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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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발자국은 거침없이 영역을 그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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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마른 자들이 여태까지 기다렸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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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 된 영혼의 출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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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음지에서 피어난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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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랑 끝에서도 일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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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Still Ma Fl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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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던저 저 빛을 향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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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짝 그대의 날개를 펼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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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ill Ma Flow Still Ma Fl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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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점점 더 빛을 발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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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나의 날개를 펼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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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ill Ma Flow Still Ma Fl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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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오늘도 내 숨을 한번 고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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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운 공기에 단숨에 오른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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펼쳐진 석양의 불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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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내 오른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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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과 왼쪽 모든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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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과 열정은 내가 항상 보는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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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척박한 땅에 굳게 피어 오른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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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모든걸 조금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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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지않고 이것에 바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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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꿈꾼 인생 역전의 반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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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어쩜 이건 승산없는 싸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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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경에 맞서는 인간의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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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할수있는건 목청을 고른다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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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신의 힘을 다해 네게 알리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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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알고있어 니맘을 뺏은 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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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 쥔 이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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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대 포기않겠어 righ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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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음지에서 피어난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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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랑끝에서도 일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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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ill Ma Fl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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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던저 저 빛을 향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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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짝 그대의 날개를 펼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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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ill Ma Flow Still Ma Fl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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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점점 더 빛을 발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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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나의 날개를 펼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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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ill Ma Flow Still Ma Fl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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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을 들이마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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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라 생각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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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운건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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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건 운명이 대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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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택한 내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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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날해도 달라지는게 없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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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계속해서 랩할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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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열정의 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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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어떤 산보다 높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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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꿈의 지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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펼치기엔 저 하늘도 좁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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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베는 절망속에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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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날개는 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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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조차도 나의 한계를 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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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c 앞에서 약속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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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최선을 다하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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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속에 감춰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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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한의 잠재력을 배신하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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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정 하나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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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코 의심치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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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p hop 나의 꿈 나의 운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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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는 훈련이야말로 유일한 숙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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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계속해서 날 무너뜨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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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오늘도 난 교만함을 꺾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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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를 숙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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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ILL MA FL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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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ill My Flow (Remix) (Feat. Deepflow, Dead`P & Lany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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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The Quiett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