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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ぜ 見(み)つめるほ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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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제 미츠메루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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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바라볼수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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行(い)き違(ちが)うの 二人(ふたり)の戀(こ)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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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키 치가우노 후타리노 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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엇갈리는 두사람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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はかりにかけてた とても 古(ふる)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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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카리니카케테타 토테모 후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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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울에 달았었던 아주 오래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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忘(わす)れてた思(おも)い出(で)と これから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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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스레테타 오모이데토 코레카라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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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었던 추억과 이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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育(そだ)ち始(はじ)めてた輕(かる)い氣持(きも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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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다치 하지메테타 카루이 키모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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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가기 시작한 가벼운 기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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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までもひとりでも淋(さび)し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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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츠마데모 히토리데모 사비시쿠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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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까지나 혼자라 쓸쓸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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聞(き)きたいでも 聞(き)け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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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키타이데모 키케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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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고싶지만 들을 수 없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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右(みぎ)の手(て)に二(ふた)つの指輪(ゆびわ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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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기노테니 후타츠노 유비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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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른쪽 손에 두 개의 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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甘(あま)えてみていい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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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에테 미테이이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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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석부려 봐도 좋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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氣(き)の利(き)いた 偶然(ぐうぜん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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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노키이타 구우제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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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가 통했던 우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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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ぜ 見(み)つめるほ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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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제 미츠메루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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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바라볼수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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行(い)き違(ちが)うの 二人(ふたり)の戀(こ)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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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키치카우노 후타리노 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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엇갈리는 두사람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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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おさら まだ 越(こ)えられ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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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오사라 마다 코에라레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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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욱 아직 넘을 수 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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未完成(みかんせい)な二人(ふたり)の距離(きょり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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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카은세이나 후타리노 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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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완성인 두사람의 거리(간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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イヤにはしゃいでた土曜(どよう)の夜(よ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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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니하샤이데타 도요우노 요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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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메말라졌던 토요일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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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りふれた談笑(だんしょう)のその中(なか)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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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후레타 단쇼우노 소노 나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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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상의 담소의 그 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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眞面目(まじめ)な顔(かお)してふと つぶや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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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메나 카오시테 후토 츠부야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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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지한 얼굴로 문득 중얼거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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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言(ひとこと)がそうしてもきにな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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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토코토가 소우시테모 키니나앗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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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가 그렇게 걱정되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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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ける ふりした 電話(でんわ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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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케루 후리시타 데응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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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걸었던 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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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間(じかん)だけ見(み)てるの知(し)っ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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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가응다케 미테루노 시잇테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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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만 보고있음을 알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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話(はな)したい 離(はな)さ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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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시타이 하나사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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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하고 싶다 헤어지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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ねえ 今夜(こんや)返(かえ)ら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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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에 코응야 카에라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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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. 오늘밤 돌아가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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グッと抱(だ)きしめ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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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웃토 다키시메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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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껴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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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ぜ あきれるほ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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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제 아키레루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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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기막히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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氣(き)にしちゃうの昔(むかし)の戀(こ)い さよ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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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니시챠우노 무카시노 코이 사요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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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둔 과거의 사랑 안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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タダ 越(こ)えたく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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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다 코에타쿠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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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지 넘어가고 싶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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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安定(ふあんてい)な深(ふか)い思(おも)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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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아은테이나 후카이 오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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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정한 깊은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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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ぜ 見(み)つめるほ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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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제 미츠메루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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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바라볼수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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行(い)き違(ちが)うの 二人(ふたり)の戀(こ)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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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키 치카우노 후타리노 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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엇갈리는 두사람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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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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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Hysteric Blue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