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詞 : 河村隆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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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河村隆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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編曲 : 葉山拓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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夜明けの遲い朝に しびれてる譯じゃ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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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아케노오소이아사니 시비레테루와케쟈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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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새벽의 아침에 마비된 것이 아니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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オレンジがうすいブル-と 溶け合うま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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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렌지가우스이브루-토 토케아우마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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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렌지가 엷은 블루와 섞여들 때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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ざわめくだけの街に ため息をつく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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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자와메쿠다케노마치니 타메이키오츠쿠나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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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성거리기만 하는 거리에 한숨을 쉰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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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もかも誰かに言われて 流されるだ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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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니모카모다레카니이와레테 나가사레루다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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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부 누군가 듣고 흘려보낼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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爭って傷つけ合う 人の心は 歷史なぞるだけ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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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라솟테키즈츠케아우 히토노코코로와 레키시나조루다케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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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움은 서로 상처입혀 사람의 마음은 역사를 모방할 뿐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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だけど愛し合う事も キレイ事じゃ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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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케도아이시아우코토모 키레이코토쟈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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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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出來ると思うよ 堂堂巡りの末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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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데키루토오모우요 토-도-메구리노스에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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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다 생각해 겉도는 것의 끝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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キミの夢が今 何かを變える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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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노유메가이마 나니카오카에루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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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꿈이 지금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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諦めちゃう事は いつでも出來る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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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키라메챠우코토와 이츠데모데키루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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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념해 버린 것은 언제라도 가능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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地平の彼方まで 光を屆けよ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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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치헤이노카나타마데 히카리오토도케요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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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평선의 저쪽까지 빛을 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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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うキミに逢えたから 甦るエモ-ショ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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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-키미니아에타카라 요미가에루에모-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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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그대를 만나고부터 되살아나는 Emo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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欲望のスピ-ドメ-タ- 振りきって 見せて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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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쿠보-노스피-도메-타- 후리킷테미세테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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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망의 speed meter 다 거절해 보여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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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分の手足をくらう 鬼に成り下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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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지분노테아시오쿠라우 오니니나리사갓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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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손발을 삼키는 귀신에 당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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生まれる場所まで人は 選べないから 異論となえるべき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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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우마레루바쇼마데히토와 에라베나이카라 이론토나에루베키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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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나는 장소까지 사람은 고를 수 없으니까 이론을 외워야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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生きて行く場所を變え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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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키테유쿠바쇼오카에테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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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갈 장소를 바꿔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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ツケはどこかで歸ってくる よね だ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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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츠케와 도코카데카엣테쿠루 요네 다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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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릇은 어딘가에서 돌아오지 그러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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キミの夢が今 何かを變える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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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노유메가이마 나니카오카에루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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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꿈이 지금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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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知らぬ顔してもク-ルじゃない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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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시라누카오시테모쿠-루쟈나이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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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모르는 얼굴해도 cool하지 않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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地平の彼方まで この聲屆けよ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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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지헤이노카나타마데 코노코에토도케요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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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평선의 저쪽까지 목소리를 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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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うキミに逢えたから クリアになれた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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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-키미니아에타카라 쿠리아니나레타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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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너와 만나고부터 clear 될 수 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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キミの夢が今 何かを變える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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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노유메가이마 나니카오카에루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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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꿈이 지금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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諦めちゃう事は いつでも出來る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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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키라메챠우코토와 이츠데모데키루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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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념해 버린 것은 언제라도 가능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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地平の彼方まで 光を屆けよ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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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치헤이노카나타마데 히카리오토도케요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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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평선의 저쪽까지 빛을 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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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うキミに逢えたから描こうスト-リ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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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-키미니아에타카라 에가코-스토-리-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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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너와 만나고부터 그리는 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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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지음아이 http://www.jieumai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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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KAWAMURA RYUICHI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