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おはよ～」って 每日が
| (「오하요~」─떼 마이니치가)
| 「좋은 아침~」이라 말하는 매일매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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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當たり前だった
| (아타리마에닷따)
| 당연한 일이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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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もう居ない 誰も居ない
| (모- 이나이 다레모 이나이)
| 이제는 아무도, 아무도 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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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ポツンと私だけ
| (포층토 와타시다케)
| 오도카니 나 혼자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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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だけど 掃除して
| (다케도 소-지시떼)
| 그래도 청소를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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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今夜 引っ越すの
| (콩야 힛코스노)
| 오늘 밤 이사를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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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思い出が 多すぎて
| (오모이데가 오오스기떼)
| 추억이 너무 많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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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なんだか 居られない…
| (난다까 이라레나이…)
| 어쩐지 있기가 괴로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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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なじみのCAFEでゆっくりと
| (나지미노 카훼데 윳쿠리토)
| 익숙해진 카페에서 느긋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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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最後のランチ食べたわ
| (사이고노 란치 타베따와)
| 마지막 점심 식사를 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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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この窓からの風景って
| (코노 마도까라노 후-케잇떼)
| 이 창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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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こんなだったっけ…
| (콘나닷탓께…)
| 이런 거였구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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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ほんのりだけど 薄化粧して
| (혼노리다케도 우스게쇼-시떼)
| 약간이지만, 얇게 화장을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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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あなたのこと 每朝起こす
| (아나타노코토 마이아사 오코스)
| 매일 아침 당신을 깨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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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ただ一日も
| (타다 이치니치모)
| 단 하루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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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氣を拔くこともなく あなたを
| (키오 누쿠코토모나쿠 아나타오)
| 해이해지지 않고 당신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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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愛してた
| (아이시떼따)
| 사랑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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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いつも履いていた
| (이츠모 하이테이따)
| 언제나 데님을 입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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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デニム姿のあなたが
| (데니무노 아나타가)
| 차림새의 당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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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自轉車で 歸ってく
| (지텐샤데 카엣떼쿠)
| 자전거로 돌아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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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音ですぐ分かった
| (오토데 스구 와캇따)
| 소리로 금방 알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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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ギタ?もろくに彈けなくて
| (기타-모 로쿠니 히케나쿠떼)
| 기타도 변변하게 못 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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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それでも雰圍氣出してた
| (소레데모 훙이키 다시떼따)
| 그래도 분위기를 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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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あなたがくれた
| (아나타가 쿠레따)
| 당신이 들려 주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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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３分の オリジナル曲
| (산뿐노 오리지나루 쿄쿠)
| 3분짜리 오리지널 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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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スッピンだから 泣いていいでしょ
| (슷핀다까라 나이떼 이이데쇼)
| 맨 얼굴이니까 울어도 되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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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もっと 「好き」と言えばよかった
| (못또「스키」토 이에바 요캇따)
| 좀 더「좋아해」라고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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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淚拭いたら
| (나미다 후이따라)
| 눈물을 닦고 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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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思い出達と“バイバイ”して
| (오모이데다치토 "바이바이"시떼)
| 추억들과 이별하고 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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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歸鄕るね
| (카에루네)
| 돌아갈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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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スッピン淚 止まらないみたい
| (슷핀 나미다 토마라나이미따이)
| 맨얼굴의 눈물, 그치지 않는 것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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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もっと 「好き」と言えばよかった
| (못토「스키」토 이에바 요캇따)
| 좀 더「좋아해」라고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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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鼻をかんだら
| (하나오 칸다라)
| 코를 풀고 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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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思い出達と“バイバイ”して
| (오모이데다치토 "바이바이"시떼)
| 추억들과 이별하고 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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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歸鄕るね
| (카에루네)
| 돌아갈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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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THANK YOU! MEMOR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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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スッピンと淚。
| | Goto Maki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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