＃＃one,two,three 모두 다 전부 다 하나같이 다 그러지좀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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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저리 돌아봐도 세상 돌아가는 꼴이 왜 이리 내 눈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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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습게만 보이는지 하하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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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e,two,three 모두 다 전부 다 하나같이 다 그러지좀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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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저리 돌아봐도 세상 돌아가는 꼴이 너무나 너무나＃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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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부턴가 hiphop의 정의들이 전부 너의 기준대로 그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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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춰가 주길 바라던게 우리나라에 수많은 mc 그들 모두 너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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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d 그것으로 저울질 하지마. 언제부터 생겨났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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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많은 평론가 우리의 노력 넌 절대 모르리, 그저 우습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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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불대는 너의 그 아가리 그게 네가 가진 밑천. 이제 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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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을 드러낼 네가 가진 전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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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유히 가고 있었지. 신호 차선 속도 제대로 지키고 근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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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귀츨 찢는 경적소리 산더미 같은 몸뚱이 들이대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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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어붙이고 창문 내리고서 당당히 욕지거리. 네 차가 크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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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두 쎈줄아나 보지? Ah 누군 전용차선 탈 줄 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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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각하나? 쓰라고 만들었음 좀 지키란 말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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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들은 다 그랬지. 하루 이틀도 아니고 늘 밟고 밟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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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(why)그건 늘 내가 참고 버티어나가야하는 인생살이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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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날아가려는 새의 발목을 잡는 꺽는 시기와 질투 제발 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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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레이좀해. 나 제대로 좀 살아갈래 왜들 다들 뒤에서 쫑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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쫑알대며 떠들어대며, 무릎 꿇기만을 기대하나 무엇하나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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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로 해나가지도 못하는 넌, 영원히 또 부지런히 뒷다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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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수밖에 없었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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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ww 쩜 whatever 쩜 com오늘도 더럽게들 할 일도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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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지금 모하시나 컴컴한 방에 틀어박혀 앉아 또 누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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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 죽이려 하시나.miss O miss B 그 다음은 누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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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니 덫에 걸린 다음 타잔 누구(who?) 왠지 무지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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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한가 보지? 무책임한 너의 enter key 싸가지 찢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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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안고 사라져 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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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살아온 인생에 갈길은 오로지 하나.그 길을 향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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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껏 난 어떻게 왔나. 때로는 나의 흔들림에 후회도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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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의지는 끝내 이대로 무너지지않아. 날 쉽게 판단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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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속에 너보다 항상 앞에 나가 부딪혀 싸워 니가 날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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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살따윈 겁나지 않아 나의 mind 조금씩 쌓여 가는 내 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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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현하는 나의마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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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차피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게 우리들 인생인데 근데 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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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 잘났니 봐라 니가 뿌린 미움의 씨앗이 열매를 맺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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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나 아무나 네 밑에 기어 들어가게 하면 그만이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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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지 눈앞에 무릎꿇는 한 인간이 보고싶어 한 일들이 어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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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를 가져오는지는 안중에도 없겠지 이제 곧 너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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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에게 똑같이 당할지도 모르고 얼굴에 미소한 띄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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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만하게도 서있는 너저리로 go 저리로 go 아저씨 이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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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만 정신차리셔 딸 같은 아이들을 데리고 노셔 철없는 꼬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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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들을 돈으로 꼬셔 위치에 맞게 제발 나이값좀 하셔 집구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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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나님이 맘에 안드셔 그러셔 돈이면 뭐든지 다 되는지 아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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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시나)부디 누을 자리 보고 누우셔 관두셔 참으셔 채우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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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지춤 관리하셔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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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e.two.thr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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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은지원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