옴므의 노래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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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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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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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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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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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 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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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케이스코 어어 다 같이 오스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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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미 지 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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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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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번만 울게 허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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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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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낭비 말자 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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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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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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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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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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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 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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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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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 없이 취하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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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다 잊게 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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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사랑할게 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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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생각 할게 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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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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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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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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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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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 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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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( 예) 사랑이 (떠나가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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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(가슴에 멍이 들어도) (한순간 뿐이더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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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(밥만 잘 먹더라) (죽는 것도 아니더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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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안들려요 (눈물은 묻어 둬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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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(당분간은 일만 하자) (죽을 만큼 사랑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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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(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 하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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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예 땡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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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만 목이 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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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(목이 메어)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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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못 있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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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남자답게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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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난 울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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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0805 밥만 잘 먹더라
| | Homm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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