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리지널 캔디처럼 달콤한 추억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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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짝반짝 기억 속에 빛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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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아이처럼 밝게 웃던 니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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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기억 속에서 모두 good by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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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좋아하던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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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며시 니 모습 기다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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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에도 없는 건 마찬가지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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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댄 미소가 없는 모나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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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짝반짝 별 빛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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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한 추억들이 수천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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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 못해 거리를 헤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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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저리거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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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찾아 걸어 바쁜 건 내 두 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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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그래 너 땜에 그런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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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아 너 땜에 그런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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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어 버린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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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비추는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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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just can t wait no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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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난 니 얘기를 들으면서 고갤 떨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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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만 니 얼굴이 생각나서 미치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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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어 버린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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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비추는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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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just can t wait no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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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그대 생각에 머리가 아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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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바라볼 뿐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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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하게 웃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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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괜찮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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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없는 것 혼자 밥을 먹는 것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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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괜찮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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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괜찮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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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옆에 없는 게 혼자 밥을 먹는 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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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괜찮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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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쩡한 척 하지 누가 볼까 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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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궁상맞은 남자랄까 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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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새벽 공기는 차고 건조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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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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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그래 너 땜에 그런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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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아 너 땜에 그런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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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어 버린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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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비추는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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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just can t wait no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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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난 니 얘기를 들으면서 고갤 떨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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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만 니 얼굴이 생각나서 미치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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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어 버린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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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비추는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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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just can t wait no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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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어 버린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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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비추는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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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어 버린 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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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어드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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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그런가 아니 나만 이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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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 뒤에 찾아오는 파도가 너무 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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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는 힘겨워서 이젠 지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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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여기까지죠 bab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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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그래 너 땜에 그런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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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아 너 땜에 그런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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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어 버린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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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비추는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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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just can t wait no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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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난 니 얘기를 들으면서 고갤 떨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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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만 니 얼굴이 생각나서 미치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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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어 버린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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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비추는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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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just can t wait no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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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여기까진 거야 bab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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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그래 너 땜에 그런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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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아 너 땜에 그런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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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어 버린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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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비추는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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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just can t wait no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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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난 니 얘기를 들으면서 고갤 떨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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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만 니 얼굴이 생각나서 미치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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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어 버린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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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비추는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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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just can t wait no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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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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