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ack에서 brow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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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own에서 yell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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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llow에서 whi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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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ite에서 wh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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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곳을 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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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 보고 왔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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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곳은 가봐야만 알 것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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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awty I’m fly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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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붕 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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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밑도 위도 윈도우도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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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파래서 다행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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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눈엔 내가 돌고래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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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일 테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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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붕 떠 like 풍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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툭 뚝 떨어져도 밑에는 쿠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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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님 Ocean 바람이 날 모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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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이 되어버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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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emotion y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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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 시원 하게 뱉어버린 한숨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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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진력이 되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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슝 하고 뛰쳐나간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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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어떻게 보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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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나 삐끗하고 떨어지던 와중 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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펴버린 날개를 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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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 치워버린 것들의 위로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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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 아닌 비행을 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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뛰 뛰어 구름들을 즈려 밟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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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이 발등의 위로 붙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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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르구나 우리들은 두 날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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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아가는 중 lik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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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구름 쿠릉 let’s get 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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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nally famo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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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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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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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귀로 돌아와서 입안에 씹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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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물에 대한 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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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내게 삶이란 건 이런 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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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awty I don’t get 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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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뭐가 됐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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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이 주신 이름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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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저 온 김에 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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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로 가는지 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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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st swerv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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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로 가는지 몰라 저 멀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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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아가서 구름 밟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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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발자국을 남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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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z I don’t see you any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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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y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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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동 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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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room vro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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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려 like 추추 날아다녀 붕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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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d I don’t give a wh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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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t me free 하늘 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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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t me fr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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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never let me dow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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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t me free 하늘 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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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t me fr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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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never let me dow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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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어지는 내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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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게 된다 해도 난 자유로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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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어지는 내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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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에 부딪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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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높게 뛰어오를 수 있을 것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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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never go skr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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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z I fly I don’t r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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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보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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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더 많은 걸 경험할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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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발을 딛는 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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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자국 남기고 saucin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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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자국 남기고 saucin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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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발자국 남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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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oul city 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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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아 올라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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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까맣게 보일 때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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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더 자유롭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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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해도 별 탈은 없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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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 get outta my w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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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 get outta my w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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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로 가는지 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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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st swervin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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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로 가는지 몰라 저 멀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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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아가서 구름 밟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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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발자국을 남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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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z I don’t see you any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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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n’t got no problem ya y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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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목에 족쇄를 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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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지로 걸어왔던 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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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을 구르던 이 땅과의 안녕 ya y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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꽤나 많이 둘러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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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의 나에 대한 반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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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us 휘몰아치는 함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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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d I don’t give a wh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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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t me free 하늘 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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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t me fr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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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never let me dow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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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t me free 하늘 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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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t me fr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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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never let me dow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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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로 가는 거지 모르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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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st swervin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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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태를 따라 흐르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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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t me call 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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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음걸이 팔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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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한대를 그려건 닮아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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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리게 따른 영혼의 동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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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possible 사이에 space를 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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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’m possible party 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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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돼야지 누가 빠지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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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글이글 기름 부어 피 흘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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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리듬 빙글빙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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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이틀 믿은 칠흑 속의 믿음 y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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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붕 (Feat. Sik-K) (Prod. GroovyRo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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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하온 (HAON)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