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w, I cry under my skin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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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향해 간 나의 눈물로 만든 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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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지에 내려도 세월에 박힌 내 아픔을 씻어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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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! 용서, 내겐 절대적인 사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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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! 표적 없이 날아간 길을 잃은 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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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! 나, 미련 같은 말로 기도하는 속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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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! Here I go, Come back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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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을 잃어버린 날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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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가 되어 버릴 것만 같은 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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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상하리란 꿈의 파편들로 맞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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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아침엔 반짝임이 없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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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은 누구라도 갖고 있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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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보여준 얼굴엔 거짓뿐인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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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에 남겨진 나를 찾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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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닮아 가슴 안에 가득 차 커져가는 Innoc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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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꽃은 밝게 타오르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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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이 찬란한 노을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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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I'm) waiting for Rising su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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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w, burn my eyes. Sun comes up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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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owing the f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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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ver lies, to be your min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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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t to be a tr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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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갈 길이 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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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달음에 깨달음에 도달할 수가 없는 게 현실인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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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태양 앞에 부끄럽지 않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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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just try me..and n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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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, 혼돈에 끝은 어딜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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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mebody talks 매일 같은 답은 아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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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망, 행복의 밑그림 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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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mebody talks 시간만이 아는 해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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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마치 끝없는 궤도를 달리는 별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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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수많은 질문과 해답을 찾아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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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완성의 그림을 그려가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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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Do) you know why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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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간은 언제나 흘러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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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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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 후회를 남겨 두지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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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이 낳은 분노마저 삼켜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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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단해진 슬픔의 눈물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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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현되는 행복의 가치를 믿어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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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들이 내민 손에 작은 입맞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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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난의 뜰에 핀 나의 순수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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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정한 건 없겠지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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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새로운 날이 계속 될 테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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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닮아 가슴 안에 가득 차 커져가는 Innoc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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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꽃은 밝게 타오르게, 마지막이 찬란한 노을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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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I'm) waiting for Rising su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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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, 혼돈에 끝은 어딜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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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mebody talks 매일 같은 답은 아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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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망, 행복의 밑그림 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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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mebody talk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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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만이 아는 해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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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se up! Rise up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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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Rising S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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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동방신기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