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아해 눈웃음치던 너였었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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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해 입맞춤하던 너였었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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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넌 어디서 또 다른 상상에 빠져있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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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 cherie! comment te dire adie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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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내 사랑! 어떻게 내가 너에게 안녕이라 말하겠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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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난 믿기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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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 원한다고 했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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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만나서 우리 수줍어 웃던 날 잊었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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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맨틱 영화속에 주인공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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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있게 사랑하자 약속했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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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큼 널 사랑할 사람 아직 없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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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ler moi d'amou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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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랑한다 내게 말해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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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 cherie! Je voudrais te serrer contre mo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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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내 사랑! 널 가까이 하고 싶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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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더 다가와 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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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 사랑한다 했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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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진한 그 미소에 바보가 됐던 난 잊었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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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같은 날 같이 듣던 노랫말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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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했었던 좋은 기억 생각나게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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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내게 다가와 예전처럼 날 안아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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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ler moi d'amou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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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랑한다 내게 말해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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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사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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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내게 말해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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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다비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