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싫어 하는거 나 겁나 마나 그중 몇개만 얘기를 해볼까나 솔직한얘기 풀어놔 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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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생활 속에서 일어 나는거 이빠이 신경질을 긁어대 놓는거 승차를 거부 하는 taxi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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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at shit is bullshit yo 지나칠수 없지 버젓이 빈차라고 써있으면서 언제서 부터들 그리 배가 불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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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자신이 그런일 격게된다면 추위속에 한시간씩 있어야 한다면 나같은놈 얄짤없어 난 미쳐 곱게 지나칠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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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론 충분히 알지만 어쩌겠어 엄연한 나의 권리 난찾겠어 이해 가지만 할수 없는거 난 기분 나쁜거는 기분나쁜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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딴건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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꼴보기 싫어 내곁에서 떨어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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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서 끝도 없이 비웃네 세상에 그런너는 잘났다고 생각해 어설프게 자신의 주제를 파악을 하지도 못한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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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 감히 누굴 판단해 아직 내모습 너희눈에 어설프고 yo 웃길지라도 호~너의 그 짧디짧은 대가리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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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의 내발톱속 때만 보일 뿐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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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h no hell n fuck no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oh no hell no뒷감당은 너 어찌하려고 니가 나에 대해 아는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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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데 감히 나의 뒤에서 내 뒷다마까대 씨발놈아 좆까지 말란말야 그러다가 걸리면 그는 나도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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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쿵저렇쿵 쿵 말들두 많지 들쑥 날쑥인 세상을 향해 침을 뱉으면서도 결국엔 제자리에서 빙글빙글돌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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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비탄을하지 하늘이 무너져 솟아날 구멍을 찾지 못해 영영구덩이 속에 퍼덕거리 너를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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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30초만 묵념을 리네 너역시나 거기서 정지를 하면서 나약한 너의 모습에 대한 쪽팔림으로 최악의 상항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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끌고가지 대안을 생각지는 않지 X같다라고만하지 뒷따이 습관이 되어 버려 매사에 결저만 치사하게 잡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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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살다 죽게 그냥제발 냅둬 관둬 어떤 마음가짐으로 배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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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원 버스속에 우글대는 인간의 탈을 쓴 짐승만도 못한것들 겉으론 세상에서 젊잖은 신사인척 서있다가 한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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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여자의 뒤로 다가가 어설픈 연기와 세상에서 사장 추한표정으로 여자의 기분을 짓밟고 무너지는 여자들의 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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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는 커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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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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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갱톨릭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