さくら さくら (벚꽃 벚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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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 : 眞田アサミ, 澤城みゆき, 氷上恭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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はしゃぐ鳥(とり)も風(かぜ)も 春(はる)を彩(いろどる)ってゆ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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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쟈구토리모카제모 하루오이로도룻테유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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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뜬 새도 바람도 봄을 물들여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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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(なに)もかもが うらら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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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니모카모가 우라라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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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라해도 즐거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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はらはら降(ふ)り積(つ)もる 櫻貝(さくらがい)のじゅうた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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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라하라후리쯔모루 사쿠라가이노쥬우타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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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랑팔랑 떨어져 쌓인 벚꽃잎의 융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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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ころまでも つつみこ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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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코로마데모 쯔즈미코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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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까지도 물들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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氣付(きつ)けばいつも みつめてく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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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쯔케바이쯔모 미쯔메떼쿠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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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보면 언제나 발견할수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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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んなね あなたがいてく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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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나네 아나타가이떼쿠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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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까 당신이 있어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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ほほえみくれる いまのすべて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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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호에미쿠레루 이마노스베떼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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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를 주는 지금의 모든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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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切(たいせつ)にしたい ずっと このま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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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세쯔니시따이 즛-또 코노마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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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히 하고싶어 계속 이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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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くら さくら 夢(ゆめ)うつつ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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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쿠라 사쿠라 유메우쯔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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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 벚꽃 꿈에 젖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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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(いま)なら 何(なん)でも言(い)える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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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나라 나응데모이에루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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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무엇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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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くら さくら 陽(ひ)だまりのよう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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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쿠라 사쿠라 히다마리노요오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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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 벚꽃 햇살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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ねぇ こんなきも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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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에 코응나키모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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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- 이런기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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うさぎ雲(くも)ふわふわ 生(う)まれては消(き)えてゆ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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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사기쿠모후와후와 우마레떼와키에테유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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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끼구름 몽실몽실 생겨나고 없어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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はかないから まぶし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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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카나이까라 마부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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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하지 않기에 눈부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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桃色(ももいろ)のしずくを 受(う)け止(と)めてみたい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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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모이로노시즈쿠오 우케또메떼미따이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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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크빛 물방울을 잡아 두고 싶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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指先(ゆびさき)からこぼれ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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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비사키까라코보레테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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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끝에서 떨어져버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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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(め)が覺(さ)めたとき 思(おも)い出(だ)せ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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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가사메따토키 오모이다세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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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떴을 때 생각나지 않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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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んなね 言葉(ことば)がある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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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나네 코토바가아루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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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말이 있는 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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でもこの胸(むね)に きらきら光(ひか)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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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모코노무네니 키라키라히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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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이 가슴에 반짝반짝 빛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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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っと靜(しず)かに 淡雪(あわゆき)みたい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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솟또시즈카니 아와유키미따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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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조용하게 살짝 내린 눈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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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くら さくら 花吹雪(はなふぶき)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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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쿠라 사쿠라 하나후부키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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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 벚꽃 꽃비내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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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(いま)なら風(かぜ)が 消(け)してくれる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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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나라카제가 케시떼쿠레루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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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쯤 바람이 사라졌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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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くら さくら 眠(ねむ)ってるふり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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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쿠라 사쿠라 네뭇-떼루후리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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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 벚꽃 자고 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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ねぇ つぶやこう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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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에 쯔부야코오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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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- 사라져버릴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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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くら さくら 夢(ゆめ)うつつ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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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쿠라 사쿠라 유메우쯔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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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 벚꽃 꿈에 젖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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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(いま)なら あなたに言(い)える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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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나라 아나타니이에루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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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당신에게 말할 수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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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くら さくら 見守(みまも)ってく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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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쿠라 사쿠라 미마못-떼쿠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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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 벚꽃 지켜봐 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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ねぇ うれしい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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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에 우레시이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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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- 기쁘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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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쿠라사쿠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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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디지캐럿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