果(は)てしない 未來(みらい) 廣(ひろ)がる この 空(そ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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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떼시나이 미라이 히로가루 코노 소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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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는 미래 끝없이 널게 펼쳐진 이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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新(あたら)しい 自分(じぶん)に 生(う)まれ 變(か)わ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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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따라시이 지부은니 우마레 카와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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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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世界中(せかいじゅう) 幸(しあわ)せの 雪(ゆき)を 降(ふ)らせて 見(み)せ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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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세카이쥬우 시아와세노 유키오 후라세떼 미세루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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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세상에 행복의 눈을 뿌려보이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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運命(うんめい)は つかむ 物(もの) この 手(て) 自由(じゆう)に 伸(の)ばせばい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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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우음메이와 츠카무 모노 코노 떼 지유우니 노바세바이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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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은 잡아야 하는 것 그저 손을 자유로이 내밀면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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決(き)められた あしたは 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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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메라레따 아시따와 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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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해진 내일은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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默(だま)っていても 分(わ)かる あの 日(ひ) 出會(であ)いは 偶然(ぐうぜん)じゃ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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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마앗떼이떼모 와카루 아노 히 데아이와 구우제은쟈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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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그날의 만남이 우연이 아님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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遠(とお)い 瞳(ひとみ)に 永遠(えいえん) 感(かん)じ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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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또오이 히또미니 에이에응 카은지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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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곳을 향한 그 시선에서 영원을 느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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暮(く)れて 行(ゆ)く 夕日(ゆうひ)が 綺麗(きれい) 冷(つめ)たい 風(かぜ)が 光(ひか)れ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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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쿠레떼 유쿠 유우히가 키레이 츠메따이 카제가 히카레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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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혼의 석양이 아름다워 차가운 바람이 빛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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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の 聲(こえ) そっと 聞(き)こえ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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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나따노 코에 소옷또 키코에떼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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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목소리가 살며시 들려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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心(こころ)の 中(なか) 一人(ひとり)じゃないこと 痛(いた)いほ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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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코로노 나카 히또리쟈나이코또 이따이호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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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마음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괴로울 정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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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 胸(むね)を 熱(あつ)くす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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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노 무네오 아츠쿠스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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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가슴을 뜨겁게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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始(はじ)まるね 信(しん)じること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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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지마루네 시은지루코또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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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됐어 누군가를 믿는 것으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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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 氣持(きも)ち 生(い)きる 明(あか)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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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노 키모치 이키루 아카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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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감정으로 밝게 살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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果(は)てしない 未來(みらい) 廣(ひろ)がる この 空(そ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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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떼시나이 미라이 히로가루 코노 소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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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는 미래 끝없이 널게 펼쳐진 이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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新(あたら)しい 自分(じぶん)に 生(う)まれ 變(か)わ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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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따라시이 지부은니 우마레 카와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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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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世界中(せかいじゅう) 幸(しあわ)せの 雪(ゆき)を 降(ふ)らせて 見(み)せ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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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세카이쥬우 시아와세노 유키오 후라세떼 미세루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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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세상에 행복의 눈을 뿌려보이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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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の 手(て) 繫(つな)い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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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노 떼 츠나이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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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손을 잡아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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水(みず)に 搖(ゆ)れる 花(はな)びら 遙(はる)か 月(つき)を 追(お)い掛(か)け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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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즈니 유레루 하나비라 하루카 츠키오 오이카케떼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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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결에 흔들리는 꽃잎은 머나먼 달을 쫓아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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見(み)てた 夢(ゆめ)より 遠(とお)く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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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떼따 유메요리 또오쿠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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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에서 봤던 것보다도 더 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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嫌(いや)なことがある 度(たび) 一人(ひとり) 靑(あお)い 空(そら)を 眺(なが)め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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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야나코또가아루 따비 히또리 아오이 소라오 나가메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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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로운 일이 있을때마다 홀로 푸른 하늘을 바라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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弱(よわ)い 自分(じぶん)に 負(ま)けたくない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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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와이 지부은니 마케따쿠나이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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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한 자신에게 지고 싶지 않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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搜(さが)していた 暖(あたた)かい 愛(あい)の 場所(ばしょ)も 未來(みらい)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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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가시떼이따 아따따카이 아이노 바쇼모 미라이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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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찾아왔던 따스한 사랑의 장소도 미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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氣(き)が 付(つ)けば 胸(むね)の 中(なか)にあ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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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가 츠케바 무네노 나카니아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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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보면 가슴속에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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だった 一(ひと)つ もし 出來(でき)ることがあるなら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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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앗따 히또츠 모시 데키루코또가아루나라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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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 한가지라도 혹시나 내가 할수 있는일이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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迷(まよ)わずに かなえ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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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요와즈니 카나에따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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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저않고 이루어주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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雪(ゆき)のように 綺麗(きれい)な 心(こころ)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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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유키노요오니 키레이나 코코로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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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처럼 아름다운 마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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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(だれ)にでも 降(ふ)り積(つ)も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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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레니데모 후리츠모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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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에게나 쌓일수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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戶惑(とまど)うけど 後悔(こうかい)はし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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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토마도우케도 코오카이와시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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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설이기는 했지만 후회는 하지않을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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連(つ)れてって 一緖(いっしょ)なら 怖(こわ)く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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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츠레떼엣떼 이잇쇼나라 코와쿠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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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데려가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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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(て)に 觸(ふ)れて 眠(ねむ)ってた 私(わたし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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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떼니 후레떼 네무웃떼따 와따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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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 닿아서 잠들어 있던 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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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(いま) 目(め)を 覺(さ)ま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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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마 메오 사마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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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눈을 뜨기 시작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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心(こころ)の 中(なか) 一人(ひとり)じゃないこと 痛(いた)いほ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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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코로노 나카 히또리쟈나이코또 이따이호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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