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브히나 - しのぶの當番日記 (시노부의 당번일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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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鳥の聲と まぶしいひざし なんて すてきな日曜日 つめたい水で 顔を洗って 今日は 當番 がんば―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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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토리노 코에토 마부시이 히쟈시 난테스테키나 니치요비 쯔메타이 미즈데 카오오 아랏떼 쿄와 토방 간바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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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새의 소리와 눈부신 햇빛 아주 멋진 일요일 차가운 물로 세수하고 오늘은 당번 열심히 하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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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よっと ねぐせ 赤な ほぉけ しのぶ ファイト―(ファイト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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쫏또 네구세 맛까나 호오케 시노부 화이토-(화이토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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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부시시한 붉은 얼굴 시노부 화이팅~ (화이팅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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はたき ばさばさ ほぉき しゃかしゃか お室の 空氣 入かえ おふとん ずらり まどに ほしまし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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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타키 바사바사 호오키 샤카샤카 오헤야노 쿠~키 이레카에 오후토응 즈라리 마도니 호시마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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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지털개 툭툭 빗자루 싹싹 방의 공기도 환기하고 이불을 창문에 널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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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日さまの 香 いっぱい ぞおきんがけ ぎゅっとしぼって たてたて よこよこ お掃 洗濯 よっこらし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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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사마노 니오이 있빠이 죠오킨가케 또 시봇떼 타테타테요코요코 오소지 센타쿠 욧꼬라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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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님의 향기 가득히 걸레걸이 꽉 짜서 쓱싹쓱싹 청소에 세탁 으랏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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ぴかぴか お室 氣持いい おふとん ばたばた どっこいしょ 今日も いい お天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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삐까삐까 오헤야 키모치이이 오후토응 바타바타 돗코이쇼 쿄모 이이 오텡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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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짝반짝 방이 기분이 좋아 이불을 툭툭 으랏차 오늘도 좋은 날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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みんな幸に な―あ―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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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나 시아와세니 나~아~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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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행복해 진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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シャツと くつ下 色物わけて 手もみ洗いも ばっちり ド―フを はじって 洗濯ばさ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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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쯔토 쿠쯔시타 이로모노 와케테 테모미아라이모 찌리 도~후오 하짓때 센타쿠바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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셔츠와 양말 색별로 나눠서 손 세탁도 끝났고 옷을 탁탁 털고 빨래집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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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ぉちよっと しんちょしな 風にゆれる 白いエプロン 天使の羽み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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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오또 신쵸시나 카제니 유레루 시로이 에프로응 텐시노 하네미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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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더 신중해라 바람에 흩날리는 하얀 에프론 천사의 날개 같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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朝から夜まで よっこらしょ 自然と 笑顔に なれる おにわに 水まき どっこいしょ 空に にじが でき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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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사까라 방마데 옷꼬라쇼 시젠또 에가오니 나레루 오니와니 미즈마키 돗코이쇼 소라니 니지가 데키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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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부터 밤까지 으랏차 자연스레 미소가 생긴다 마당에 물 뿌리기 으랏차 하늘에 무지개가 생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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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んだか うれしく な―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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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다카 우레시쿠 나~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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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지 기뻐지는걸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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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掃 洗濯 よっこらしょ ぴかぴか お室 氣持いい おふとん ばたばた どっこいしょ 今日も いい お天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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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소지 센타쿠 욧꼬라쇼 삐까삐까 오헤야 키모치이이 오후토응 바타바타 돗코이쇼 쿄모 이이 오텡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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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에 세탁 으랏차 반짝반짝 방이 기분이 좋아 이불을 툭툭 으랏차 오늘도 좋은 날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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みんな幸に な―あ―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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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나 시아와세니 나~아~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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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행복해 진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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