もう一度あの二つに別れた道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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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오 이치도 아노 후타츠니 와카레타 미치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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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더, 그 둘로 갈라진 길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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戾れるとして君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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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도레루 토시테 키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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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돌아가 그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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觸れないで迷わずこの道を選べる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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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레나이데 마요와즈 코노 미치오 에라베루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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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지 않게, 망설임없이 이 길을 선택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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解らないけれ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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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카라나이 케레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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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수없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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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が犯した罪は肌を切るよ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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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가 오카시타 츠미와 하다오 키루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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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저지른 죄는 살갗을 찢는 것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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深い痕を殘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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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카이 아토오 노코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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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 흔적을 남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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だけど神であれ責めさせはし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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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케도 카미데 아레 세메사세와 시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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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신이라도 비난할 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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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時の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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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 토키노요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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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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胸の奧に突き刺さったまま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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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네노 오쿠니 츠키사삿-타 마마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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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깊이 마음을 찔린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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情景が拔け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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죠오케이가 누케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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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경이 빠지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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息が出來ず いくらもがいてみ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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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키가 데키즈 이쿠라모가 이테미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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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쉬지 못해 아무리 애써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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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ease don't Blame it on 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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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は僕のこの足跡をたどれば誰もが解る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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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레와 보쿠노 코노 아시아토오 타도레바 다레모가 와카루다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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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나의 이 발자국을 더듬으면 누구라도 알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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果てない苦痛に歪ま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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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테나이 쿠츠우니 유가마레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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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는 고통으로 일그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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足跡をたどれ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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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토오 타도레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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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자국을 더듬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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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を今も想う日日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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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오 이마모 오모오히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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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지금도 생각하는 나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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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の全てだとし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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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노 스베테 다토시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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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전부라 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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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か時が膝を抱え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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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츠카 토키가 히자오 카카에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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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시간이 무릎을 껴안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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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を連れてゆく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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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오 츠레테유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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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데려가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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胸の奧に突き刺さったまま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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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네노 오쿠니 츠키사삿-타 마마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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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깊이 마음을 찔린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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情景が拔け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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죠오케이 가누케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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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경이 빠지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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息が出來ず いくらもがいてみ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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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키가 데키즈 이쿠라모 가이테 미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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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쉬지 못해 아무리 애써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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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ease don't Blame it on 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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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を今も想う日日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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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오 이마모 오모오 히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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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지금도 생각하는 나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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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の全てだとし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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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노 스베테 다토시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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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전부라 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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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か時が膝を抱え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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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츠카 토키가 히자오 카카에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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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시간이 무릎을 껴안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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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を連れてゆく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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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오 츠레테유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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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데려가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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罪を數え暮す日日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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츠미오 가조에 쿠라츠히비가 보쿠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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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를 세며 지내는 나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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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の全てだとし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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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베테 다토시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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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전부라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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夜を踊り續けるだろう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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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르오 오도리 츠즈케루다로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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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새도록 춤출 거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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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a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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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라르크엔시엘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