ときは かなでて おもいは あふ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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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키와 카나데테 오모이와 아후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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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연주하고 마음은 흘러넘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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とぎれそうな ほど とうめいな こえ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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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기레소우나 호도 토우메이나 코에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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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어질 것 같을 만큼 투명한 목소리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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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るきだした(Stairway to heave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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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루키다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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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어나갔던 (천국의 계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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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のひとみへ(Labyrinth to hear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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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노히토미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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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눈동자에, (사랑의 미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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はてしない みらいが つずい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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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테시나이 미라이가 츠즈이테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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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는 미래가 이어져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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ほんとうは とても こころは もろ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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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토우와 토테모 코코로와 모로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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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마음은 너무나 부서지기 쉽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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だれもが ひびわれ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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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레모가 히비와레테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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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금이 가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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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りだした あめに ぬれ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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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리다시타 아메니 누레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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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리기 시작한 비에 젖어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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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みは また たちどまって しまう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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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와 마타 타치도맛테 시마우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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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다시 멈춰 서 버렸지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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しんじてくれる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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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테쿠레루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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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어주기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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だれより たかく そらへと ちかづ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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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레요리 타카쿠 소라헤토 치카즈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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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보다 높이, 하늘에 가까이 가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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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がやきを あつめ ひかりを もとめ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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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가야키오 아츠메 히카리오 모토메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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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짝이는 것을 모으고, 빛을 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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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えつきても(Stairway to heave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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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에츠키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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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타버려도 (천국의 계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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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まわないさ(Labyrinth to heart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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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마와나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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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관없어. (사랑의 미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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すべては しんじつと ともにあ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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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베테와 신지츠토 토모니아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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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은, 진실과 함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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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しょうねんは ひとの かげに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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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우넨와 히토노 카게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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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은 사람의 그림자에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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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ゆがんだ にくしみを みた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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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간다 니쿠시미오 미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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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그러진 증오를 보았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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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んな せかいなんて も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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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나 세카이난테 모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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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세상 따위는 이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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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にも みたくない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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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니모 미타쿠나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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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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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にも なにも なに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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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니모 나니모 나니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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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, 아무것도, 아무것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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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en's Narration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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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きおくの てんびに かけた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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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오쿠노 텐비니 카케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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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의 저울에 달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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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ひとつの きずが つりあげるには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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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토츠노 키즈가 츠리아게루니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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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상처가 균형을 이루기까지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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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ひゃくの あいを ようする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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햐쿠노 아이오 요우스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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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많은 사랑을 필요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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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けれど こころは かいがいの いしのよう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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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레도 코코로와 카이가이노 이시노요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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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마음은 바닷가의 돌과 같아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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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なみに のも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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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미니 노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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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에 부딪히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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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たくさんの きずを える ことたより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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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쿠산노 키즈오 에루 코토타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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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상처를 얻을 때에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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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あいは きえせずされてゆく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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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와 키에세즈사레테유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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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형성되어 간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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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でも おもう あなたの こと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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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레데모 오모우 아나타노 코토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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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도 생각해요, 당신의 일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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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せつが ながれてい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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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세츠가 나가레테이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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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절이 흘러가고 있어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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めを とじて いつも みてた ふうけいの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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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오 토지테 이츠모 미테타 후우케이노요우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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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감고 언제나 보았던 풍경처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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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んどめかの あめも あが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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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도메카노 아메모 아갓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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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번인가의 비도 그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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せつない ひとよ かなわぬ ねがい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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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츠나이 히토요 카나와누 네가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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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까운 사람이여, 이루어질 수 없는 바램이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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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ぜこのむねから あいは うまれてゆ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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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제코노무네카라 아이와 우마레테유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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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째서 이 가슴으로부터 사랑은 생겨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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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きみだれた(Stairway to heave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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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키미다레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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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드러지게 핀 (천국의 계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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はなは ゆれて(Labyrinth to hear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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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와 유레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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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은 흔들려, (사랑의 미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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しずんだ だいちに ふりそそ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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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다 다이치니 후리소소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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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라앉은 대지에 쏟아지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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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いを ときは かなでて おもいは あふ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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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오 토키와 카나데테 오모이와 아후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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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시간은 연주하고, 마음은 흘러넘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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とぎれそうな ほど とうめいな こえ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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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기레소우나 호도 토우메이나 코에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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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어질 것 같을 만큼 투명한 목소리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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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るきだした(Stairway to heave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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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루키다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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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어나갔던 (천국의 계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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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の ひとみへ(Labyrinth to hear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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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노 히토미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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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눈동자에, (사랑의 미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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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わらない みらいを ささげよ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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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와라나이 미라이오 사사게요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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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나지 않은 미래를 바쳐 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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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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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바람의 검심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