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가지말라고(feat.박정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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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pk헤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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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k헤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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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지내니 이별이란 선물뒤에 흘린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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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갑게 외면했던 헤어진 내 옛 사랑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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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떠냐구 당연히 yes I´m Alright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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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멍한 눈으로 촛점없이 손에 끼워진 반지를 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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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두운 한구석에 웅크린 내 모습을 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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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 몇시인지 오늘이 몇일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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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감고 잠이든게 그게과연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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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뿌연 모습처럼 안개처럼 하얀 추억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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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했던 기억이 또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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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장한복판을 비수되어 찔러오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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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기 위해 깊게 담배 하나 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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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생각에 내손은 나도 몰래 술잔채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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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태우는 그 독함으로 너를 태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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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식이 희미해져 영혼 마져 가누지 못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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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눈물 흘리며 또 니 이름을 부르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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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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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말라는 말 하지 못한 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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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눈물짓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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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한번 만 사랑해주기 바라는 내 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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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는 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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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k헤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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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ak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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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d story about 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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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d story about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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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´s all for the broken hearts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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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at´s right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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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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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 말란 말을 못했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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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k헤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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짙은 니 향기 여전히 아직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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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과 같이 홀로 나는 아직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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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못할 사랑이란 쓰라린 기억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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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수되어 심장 한복판을 찔러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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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 that’s wh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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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z I’m still cry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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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ll I Di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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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행복 가장 큰 순간에 뭔가 빈듯한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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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라는 존재감이 내린 마치 저주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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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착같은 주문같은 해답없는 문제거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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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t I got Hidd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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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icide pact sudd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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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ere the best place when come Sun Ri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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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이덜든 부족한 사랑이라 하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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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라는 생각만큼 진지해 본적이 없던 나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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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나약한 내 모습에 실망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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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만 보인 강한 남자에 여린 모습인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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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밖에 모르는걸 first love yo ma gir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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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독한 내가 눈물 흘린다는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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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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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말라는 말 하지 못한 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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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눈물짓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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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한번 만 사랑해주길 바라는 내 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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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른 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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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사랑하고 기다려 주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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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겐 제일 쉬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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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안에서 너를 지우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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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고 자신없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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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k헤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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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질듯 심장은 내 깊은곳에 너를 불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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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멀리 묻어 버린 너를 다시 꺼내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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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다 잊었다고 내 자신을 다그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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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은 아니라며 너를 다시 꺼내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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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질듯 심장은 내 깊은곳에 너를 불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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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멀리 묻어 버린 너를 다시 꺼내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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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다 잊었다고 내 자신을 다그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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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은 아니라며 너를 다시 꺼내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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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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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라는 말 듣기 싫은 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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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귀를 막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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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한 번 날 바라 봐 주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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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하는 내 맘 외면한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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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말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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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PK헤만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