迷う時 自分を信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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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요우토키 지분오신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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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황할 때 스스로를 믿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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真っ直ぐに 歩んで来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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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맛스구니 아룬데키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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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만을 보고 걸어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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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でも たまに 自信を なく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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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레데모 타마니 지분오 나쿠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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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도 가끔씩 자신을 잃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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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時の僕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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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노토키노보쿠나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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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의 나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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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を褒めてくれるだろうか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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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마오호메테쿠레루다로-카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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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을 칭찬해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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戻れ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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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모도레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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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갈 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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汚れてしま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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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고레테시맛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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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워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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汚れてしまった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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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고레테시맛타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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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워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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咲けない花がある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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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케나이하나가아루코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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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지 않는 꽃이 있다는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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知りたくは なかったのに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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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리타쿠와 나캇타노니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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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 싶지는 않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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道の途中で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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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치노토츄-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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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의 도중에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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心には いつも太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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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코로니와 이츠모타이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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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는 언제나 태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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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の前は 雲って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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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메노마에와 쿠못테테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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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앞에는 구름이더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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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人を敬い 憎むべからず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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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히토오케이 니쿠무베카라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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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람을 존중하고 미워하지 말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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上手い嘘が大人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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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죠즈이우소가오토나나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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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숙한 거짓말이 어른이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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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はなりたくはない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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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보쿠와나리타쿠나이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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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되고 싶지 않은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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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な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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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레나노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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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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壊してしま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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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와시테시맛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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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가져 버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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壊してしまった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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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와시테시맛타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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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가져 버렸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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背伸びしすぎた足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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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세노비시스기타아시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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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껏 발돋움한 발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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傷だら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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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즈다라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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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투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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高い塀は 登れ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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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타카이헤이와 노보레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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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담은 오를 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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はぐれてしま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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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구레테시맛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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놓쳐버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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はぐれてしまった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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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구레테시맛타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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놓쳐버렸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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間に合わないと抜け道 出来る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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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니아와나이토누케미치 데키루호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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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지 않았다고 빠져나갈 길이 가능할만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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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信なんて 今だってない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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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지유난테 이마닷테나이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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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같은건 지금도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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汚れてしま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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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고레테시맛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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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워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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汚れてしまった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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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고레테시맛타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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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워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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咲けない花がある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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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케나이하나가아루코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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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지 않는 꽃이 있다는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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知りたくは なかったのに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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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리타쿠와 나캇타노니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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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 싶지는 않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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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な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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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레나노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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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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汚れてしま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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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고레테시맛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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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워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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壊してしま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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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와시테시맛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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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가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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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にないものばか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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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보쿠니나이모노바카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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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겐 없는 것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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貰っては抱えたまま 走っ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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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캇테와카카에타마마 하싯테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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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고서는 끌어안은 채 달려봤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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はぐれてしま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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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구레테시맛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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놓쳐버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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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こに立ったまま 僕の背中押すの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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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코니탓타마마보쿠노세나카오스노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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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멈춰선 채 내 등을 누르는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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幼い日 約束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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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사나이히 야쿠소쿠시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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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렸을 적 약속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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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僕だ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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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노보쿠닷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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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의 나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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汚れた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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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akashima Mika(中島美嘉,나카시마 미카)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