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bridge) x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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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st one one one o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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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st one life to li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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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verse 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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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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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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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두 날갠 있지만 전혀 날 수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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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란 새장에 갖혀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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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세상보다 좀 더 높다면 낮췄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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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그게 인생이라고 가르쳤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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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억누르고, 솟아오르는 눈물을 절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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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지 않았어. 고독만이 남았지 곁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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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론 강한 척, 때론 약한 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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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럴수록 진짜 내 모습은 점점 사라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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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잡한 머리속에서 파도 치는 혼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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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을 쳐다봐도 난 내가 누군지 몰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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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이제, 후회없이 살고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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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게 끝나는 순간, 미소지으며 떠나고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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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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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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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hoo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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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got one life to live 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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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got one mic to spit 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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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s, just fight for my 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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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h yes, just fight for my 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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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verse 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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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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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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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이 필요하다는 건 모두 갖췄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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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고보니 어느새 난 새장에 갖혔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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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금한 게 있어도 절대 묻지않았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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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마처럼 유치하게 꿈꾸지않았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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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동안 열정의 꽃에 물 주지않았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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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아직도 그 녀석은 죽지않았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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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답게 산다는 게 그리도 두려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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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내가 개척해 나갈 나의 운명을 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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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내주는 미래? 차라리 포기할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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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길 고집할래. 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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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이제, 후회없이 살고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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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게 끝나는 순간, 미소지으며 떠나고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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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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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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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repeat hoo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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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repeat bridg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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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verse 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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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춤 버튼없는 인생의 경주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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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의미하게 흘려보낸 나의 청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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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떠나. 그 누군가 날 패배자라 불러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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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여 나를 저 넓은 땅으로 흘려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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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운명은 스스로 짊어지고 갈테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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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괜히 막으려하지마. 무슨 말인지 알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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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외침. 이제 하늘에 닿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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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기 달 끝을 향한 힘찬 날개짓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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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인생, 두려움 따윈 없다네. 단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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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심장이 뛰는 소리를 열망해왔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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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처럼 살 수 없더라도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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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모든 것들을 손에 넣을 수 없더라도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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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이제, 후회없이 살고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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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게 끝나는 순간, 미소지으며 떠나고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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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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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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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repeat hoo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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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뿐인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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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The Quiett (더 콰이엇)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