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을 수 있을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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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꿈꾸던 .. 너를 처음 안으며 함께 했던 말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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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울 수 있을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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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보낸 후회를 .. 아직 감당하기엔 힘겨울 꺼 같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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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내 맘속으로 감춘 채 살아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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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늘~! 숨쉴 때마다 가슴이 아파와 울컥 눈물 흘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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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~ 너를 한번 볼 수 있게 해달라~ 토하듯 빌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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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~! 눈물은 너를 잊을 수 없나봐 니가 그리운가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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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~! 너를 한번 우연히도 마주칠.. 바램도 가져봐 이렇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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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출 수 있을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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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지는 추억 미처 따라기엔 숨이 벅차올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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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애를 써봐도 붙잡을 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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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늘~! 숨쉴 때마다 가슴이 아파와 울컥 눈물 흘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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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~! 너를 한번 볼수 있게 해달라 토하듯 빌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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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~! 눈물은 너를 잊을수 없나봐 ... 니가 그리운가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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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~! 너를 한번 우연히도 마주칠 바램도 가져봐 이렇게 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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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~! 숨쉴 때마다 조금씩 널 잊고 살아가야 하겠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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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내 기억속에 간직할 수 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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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하는말 사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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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~~~~워예 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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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쉴때마다 (13월의 사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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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정재욱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