ぼくは孤独でウソつき
| 보쿠와코도쿠데우소츠키
| 나는 고독하고 거짓말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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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いつもユメばかり見てる
| 이츠모유메바카리미테루
| 언제나 꿈만 꾸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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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君は気づいてないふり
| 키미와키즈이테나이후리
| 그대는 눈치채지 않은 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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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だけど それでも抱きしめるんだ
| 다케도소레데모다키시메룬다
| 그렇지만, 그런데도 끌어안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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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まるで吸血鬼みたいに 君のやさしさを
| 마루데큐-케츠키미타이니키미노야사시사오
| 마치 흡혈귀처럼 그대의 상냥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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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吸い尽くしてしまう気がするんだ
| 스이츠쿠시테시마우키가스룬다
| 다 들이마셔 버리는 느낌이 들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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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ひとつ 終わらない悲しみが
| 히토츠오와라나이카나시미가
| 하나의 끝나지 않는 슬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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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ぼくらを包み込んだら
| 보쿠라오츠츠미콘다라
| 우리들을 감싸 안는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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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抱き合って 朝を待とう
| 다키앗테아사오마토
| 서로 끌어안으며 아침을 기다릴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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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いつか なおらない傷跡も
| 이츠카나오라나이키즈아토모
| 언젠가 낫지 않는 상처자국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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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ぼくら許せるのかな
| 보쿠라유루세루노카나
| 우리들, 받아들일 수 있는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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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あの頃と かわらない笑顔で…
| 아노코로토카와라나이에가오데…
| 그 때와 변함없는 웃는 얼굴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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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眞夜中 ぼくは夢をみて
| 마요나카보쿠와유메오미테
| 한밤 중, 나는 꿈을 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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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ひどくうなされて目をさました
| 히도쿠우나사레테메오사마시타
| 심하게 시달려서 눈을 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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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眞夏の夜の暗い夢
| 마나츠노요루노쿠라이유메
| 한여름밤의 어두운 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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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窓の外に果てしないヤミ
| 마도노소토니하테시나이야미
| 창밖에 펼쳐진 끝없는 어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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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鏡の中にうつった 憎しみと嫉妬
| 카가미노나카니우츳타니쿠시미토싯토
| 거울 안에 비친 증오와 질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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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愛と欲望と ぬくもりと
| 아이토요쿠보토누쿠모리토
| 사랑과 욕망과 따뜻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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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そして ゆっくり目をとじたら
| 소시테육쿠리메오토지타라
| 그리고 천천히 눈을 감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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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君がまぶたに浮かんで
| 키미가마부타니우칸데
| 그대가 눈꺼풀에 떠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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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振り向いて 消えてしまうよ
| 후리무이테키에테시마우요
| 뒤돌아보며 사라져버리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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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もし 約束のあの場所に
| 모시야쿠소쿠노아노바쇼니
| 만일 약속한 그 장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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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たどり着けないとしても
| 타도리츠케나이토시테모
| 도착하지 못한다 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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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君の手を
| 키미노테오
| 그대의 손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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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ぼくは はなさないだろう…
| 보쿠와하나사나이다로…
| 나는 놓지 않을거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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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君がやさしく笑った
| 키미가야사시쿠와랏타
| 그대가 상냥하게 웃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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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遠い世界の出来事みたいに
| 토오이세카이노데키고토미타이니
| 먼 세계의 사건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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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ぼくは孤独でウソつき
| 보쿠와코도쿠데우소츠키
| 나는 고독하고 거짓말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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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いつもユメばかり見てる
| 이츠모유메바카리미테루
| 언제나 꿈만 꾸고있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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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眞夏の夜のユメ
| | スガ シカオ (Suga Shikao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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