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vrs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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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광근의 남근, 썰면 한 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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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래시장가면 흔히볼 수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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굵고 붉은 당근을 닮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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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면 포장마차에서 많이 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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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깔이 짙은 살짝 속이 비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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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대를 쏙 빼닮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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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교길에 만나는 붙어먹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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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개들을 떼어놓으면 볼 수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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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판의 철근처럼 검은 혹은 붉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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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쳐서 검붉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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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어디서나 마음대로 커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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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고 운동장에 가끔 나타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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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바리를 입은 놈에게서나 볼 수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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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엄이 서려있는 뒤게 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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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철 꽃내음이 연상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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끈끈한 액체를 뿜어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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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광근의 남근 잘때는 쌔근쌔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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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화가나면 그녀 마음은 두근두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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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안들면 미적지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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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빨래 할때면 뻑적지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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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대 앞에서는 급불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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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 말하겠지 이것, 크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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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근의 남근은 사실무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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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이따위 노래는 매우 재미없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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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hr](x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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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좆이구나 다 좆이구나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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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좆이구나 다 좆이구나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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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좆이구나 다 좆이구나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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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좆이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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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좆같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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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rs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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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광주의 꼬츄, 매우 크지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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촌에가면 많은 미류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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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과부들을 두루두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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섭렵한 두툼한 육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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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맛을 보면 맛있어서 Qoo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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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꿀을 먹은 Winnie the Poo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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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만족시키느라 동분서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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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꼬추들은 모두 마른 안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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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럼 실망시켜두(꺼져) 임광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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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추는 언제나 원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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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로 입추의 여지가 없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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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ddamn I believe that it's tr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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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ulja Willie's like "I mean YOU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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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ckMX's like "Bring the whole crew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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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만류한다 하더라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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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만 커지구, 통제가 안되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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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는 건 유두와 외음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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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가나면 나의 빨간 앵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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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ite shampoo stick like gl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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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ter I shot you I feel like bl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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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부할 수 없는 그의 귀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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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 말하겠지 Yes, I do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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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의 꼬추는 구라라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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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따위 Rhyme은 완전 비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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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hr](x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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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좆이구나 다 좆이구나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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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좆이구나 다 좆이구나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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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좆이구나 다 좆이구나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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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좆이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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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좆같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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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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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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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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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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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추한 짓까지 해야겠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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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o many freaks around this tow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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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t they're all clow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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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우 이런거 하고 있었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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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거 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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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들 속여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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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버니 좋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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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벌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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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좀 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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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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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라서 안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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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병신 좆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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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 jerkin' off jerk are you? bit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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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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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umc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