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 불러만 봐도 그 사랑에 눈물나요
|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
| 온종일 울어봐도 감동할 수 없는 그 사랑
| 그 크신 사랑을 어찌말로 표현하리
| 아버지 아버지 내 영혼 깊은 곳에서
| 불러보는 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
|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지키시고
| 인도하실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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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아버지 생각만해도 그 은혜에 감사해요
| 날 위에 십자가 대신지신 그 사랑
| 아버지 그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 넘처요
| 그 크신 사랑을 어찌말로 표현하리
| 아버지 아버지 간절히 두 손을 잡고
| 불러보는 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
|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지키시고
| 인도하실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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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의 아버지
| | 은혜복음성가 36 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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