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서부터 왔는지를 언제부터 흘러왔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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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알 수 없죠 하지만 나는 잊을 수가 없죠 그 때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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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바다 내 이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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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땅을 덮은 주의 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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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말씀으로 만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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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히 바다라 불러주신 이름 감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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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바다.. 하나님이 지으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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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를 노래하는 멜로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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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친 바람 불때도 폭풍우가 닥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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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멈출 수 없네 주를 노래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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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을 에이는 추위 타는듯한 더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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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막을 수 없네 주를 노래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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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만드신 나의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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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이름을 친히 불러주신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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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랑을 그 위대하심을 내가 평생을 노래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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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기쁨 나의 참 소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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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버지 평생을 부를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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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안에서 나 쉽니다 그 안에서 나 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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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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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도우시는 분 성령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