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淚が溢れて 途方にくれた夜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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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미다가 아후레테 토호-니 쿠레타 요루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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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이 흘러넘쳐서 어찌할 줄 몰랐던 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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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しのべてくれたあなたの溫もりを 僕は忘れはし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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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시노베테 쿠레타 아나타노 누쿠모리오 보쿠와 와스레와 시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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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을 뻗쳐준 그대의 따스함을 나는 잊지 않을거예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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冬の空の下 凍てつく寒さの中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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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유노 소라노 시타 이테츠쿠 사무사노 나카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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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하늘 아래의 얼어 붙는 추위 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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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もまだ疼いてくる いつかの傷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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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마모 마다 우즈이테쿠루 이츠카노 키즈아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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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아직 욱신거려 오는, 언젠가 입은 상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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强い北風が吹いて 僕は吹き飛ばされそう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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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츠요이 키타카제가 후이테 보쿠와 후키토바사레소-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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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 북풍이 불어서 나는 바람에 날라갈 것 같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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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でも胸の奧で あなたの名前を何度も何度も叫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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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레데모 무네노 오쿠데 아나타노 나마에오 난도모 난도모 사켄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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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마음 속에서 그대의 이름을 몇 번씩, 몇 번씩 외쳤어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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淚が溢れて 途方にくれた夜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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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미다가 아후레테 토호-니 쿠레타 요루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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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이 흘러넘쳐서 어찌할 줄 몰랐던 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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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しのべてくれたあなたの溫もりを 僕は忘れはし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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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시노베테 쿠레타 아나타노 누쿠모리오 보쿠와 와스레와 시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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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을 뻗쳐준 그대의 따스함을 나는 잊지 않을거예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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激しい雨に打たれて びしょ濡れになった心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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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게시- 아메니 우타레테 비쇼누레니 낫타 코코로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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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찬 비를 맞아서 흠뻑 젖게 된 마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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蝕まれそうでも あの日の誓いを繰り返し繰り返しかみしめ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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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무시바마레소-데모 아노 히노 치카이오 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 카미시메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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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먹게 될 것 같아도 그 날의 맹세를 계속 계속 생각했어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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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の日かあなたが僕と同じよう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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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츠노 히카 아나타가 보쿠토 오나지요-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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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그대가 나와 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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悲しみに出會ったその時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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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나시미니 데앗타 소노 토키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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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을 만난 그 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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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うかこの歌を想い出してほし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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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도-카 코노 우타오 오모이다시테 호시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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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디 이 노래를 떠올려 주면 좋겠어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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諦めかけていたやりきれなかった朝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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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키라메카케테-타 야리키레나캇타 아사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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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기하고 있었던, 견딜 수 없었던 아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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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っと微笑んだあなたの優しさを 今も忘れはし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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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솟토 호호엔다 아나타노 야사시사오 이마모 와스레와 시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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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며시 미소짓던 그대의 다정함을 지금도 잊지 않을거예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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淚が溢れて 途方にくれた夜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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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미다가 아후레테 토호-니 쿠레타 요루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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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이 흘러넘쳐서 어찌할 줄 몰랐던 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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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しのべてくれたあなたの溫もりを 僕は忘れはし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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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시노베테 쿠레타 아나타노 누쿠모리오 보쿠와 와스레와 시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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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을 뻗쳐준 그대의 따스함을 나는 잊지 않을거예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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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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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ゆず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