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려울때있지 주의길 갈때면
| 아무도 없을것 같은
| 길이라 느낄때도
| 그러나 어둡고 긴터널
| 그너머에는 광명한 빛 기다린다네
| 험한길 건너온 나그네를
| 때론 고독을 배우네 주의길 갈때면
| 자신이 가야만한다는
| 자신의 그 고독을
| 그러나 우리는 꿈꾸네
| 달려갈 길을 마친후에
| 주와 함께 우리
| 영원한 것을 꿈꾸네
| 우리가 보는것
| 결코 보는것이 아닌데
| 이땅의 힘든것 영원할것 아닌데
| 우리가 가는길 멀고 힘들어 보인다
| 현실은 한숨처럼 아주 잠시라네
| < 간주중 >
| 때론 고독을 배우네 주의길 갈때면
| 자신이 가야만한다는
| 자신의 그 고독을
| 그러나 우리는 꿈꾸네
| 달려갈 길을 마친후에
| 주와 함께 우리
| 영원한 것을 꿈꾸네
| 우리가 보는것
| 결코 보는것이 아닌데
| 이땅의 힘든것 영원할것 아닌데
| 우리가 가는길 멀고 힘들어 보인다
| 현실은 한숨처럼 아주 잠시라네
| 우리가 보는것
| 결코 보는것이 아닌데
| 이땅의 힘든것 영원할것 아닌데
| 우리가 가는길 멀고 힘들어 보인다
| 현실은 한숨처럼 아주 잠시라네
| 아주 잠시라네 아주 잠시라네
|
| -----------------
| 길
| | With |
|
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