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이 죽어가는데
| 동맹이 뭐가 필요해
| 국민의 목숨보다 더
| 중요한 약속 있을까
| 한미똥맹 학살똥맹
| 침략똥맹 집어치워
| 그 잘난 동맹이란게
| 양심도 팔아 치우고
| 더러운 침략 전쟁에
| 국민을 내모는 것인가
| 한미똥맹 학살똥맹
| 침략똥맹 집어치워
| <간주중>
| 효순이 죽어 갈때도
| 큰소리 한번 못치고
| 그 놈의 동맹 타령만
| 날마다 지껄였었지
| 한미 동맹 미군 동맹
| 노예 동맹 집어치워
| 육십년 노예 생활이
| 이제는 지긋지긋 해
| 더이상 참을 수 없어
| 이제는 끝장 내리라
| 한미똥맹 비굴똥맹
| 노예똥맹 집어치워
| 학살 똥맹 참략 똥맹
| 미군 똥맹 노예 똥맹
| 학살 똥맹 참략 똥맹
| 미군 똥맹 노예 똥맹
| 꺼져 꺼져 너희들은 꺼져버려
| 우리들은 이제는 더는
| 너희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 없어
| 동맹이란 이름으로
| 비굴하게 살아갈 순 없어
| 노예처럼 총알받이
| 비참하게 끌려갈 순 없어
| 학살 동맹을 끝내
| 침략 동맹을 끝내야해
| 노예 동맹 집어치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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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똥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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