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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nderful Worl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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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と 目が 合った 瞬間 ぼくの 心の 中に 眠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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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토 메가 앗-타 슈운칸 보쿠노 코코로노 나카니 네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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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과 눈이 마주친 순간 내 마음 속에 잠들어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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遠い 昔に 置いてきた 戀心がはじけ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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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오이 무카시니 오이테키타 코이코코로가하지케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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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 옛날에 두고 온 사랑하는 마음이 되살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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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んだか 不思議なくらい 自分が 自分じゃないみ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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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다카 후시기나쿠라이 지분-가 지분-쟈나이미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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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쩐지 신기할 정도로 나 자신이 내가 아닌 것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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見るものすべてが 輝き 空も 飛べる 氣が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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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루모노스베테가 카가야키 소라모 토베루 키가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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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는 모든 것이 빛나 하늘도 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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曇り ガラスの 向こう 側に 何があるという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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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모리 가라스노 무코우 카와니 나니가아루토이우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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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린 유리의 저편으로 무엇이 있다는 거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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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り 溢れる この 廣い 空の 下で 今二人風になったんだ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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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카리 아후레루 코노 히로이 소라노 시데 이마후타리카제니낫-탄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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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이 흘러 넘치는 이 넓은 하늘 아래 두 사람은 바람이 되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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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くら 考えても 答えなんてない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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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쿠라 칸가에테모 코타에난-테나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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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답따위는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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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みがいる ぼくがいる ただそれだけでい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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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가이루 보쿠가이루 타다소레다케데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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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있고 내가 있으니 단지 그것만으로도 좋은거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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明日のことなんて 誰にもわから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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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타노코토난-테 다레니모와카라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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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일어날 일은 그 누구도 모르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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神樣がぼくたちにくれた 出會い なんて 素敵なん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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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미사마가보쿠타치니쿠레타 데아이 난테 스테키난-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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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이 우리들에게 준 만남자체가 근사한 것이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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夏の 日差しに 誘われ まっすぐ 海まで 續く 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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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츠노 히사시니 사소와레 맛-츠스구 우미마데 츠즈쿠 미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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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의 햇빛에 이끌려 곧바로 바다까지 계속되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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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みと 二人風に 吹かれ よく 見たね あの 場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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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토 후타리카제니 후카레 요쿠 미타네 아노 바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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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 함께 바람에 휩쓸려 자주 함께 가보았던 그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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砂に 書いた メッセ-ジ 波にさらわれてしま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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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나니 카이타 메세지 나미니사라와레테시마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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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래에 쓴 메세지는 파도에 휩쓸려 버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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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に 搖れてる きみの 長い 髮に 心溶け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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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제니 유레테루 키미노 나가이 카미니 코코로토케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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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에 흩날리는 너의 긴 머리카락에 마음이 녹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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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みの 笑顔を 見るたびにだんだん 勇氣が 湧いてくる そんな 氣が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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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노 에가오 미루타비니단-단- 유우키가 와이테쿠루 손나 키가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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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웃는 얼굴을 볼때마다 점점 용기가 솟아오르는 그런 기분이 들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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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くら 考えても 答えなんてない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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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쿠라 칸가에테모 코타에난-테나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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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답따위는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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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みがいる ぼくがいる ただそれだけでい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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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가이루 보쿠가이루 타다소레다케데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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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있고 내가 있으니 단지 그것만으로도 좋은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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明日のことなんて 誰にもわから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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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타노코토난-테 다레니모와카라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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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일어날 일은 그 누구도 모르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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神樣が ぼくたちに くれた 出會い なんて 素敵なん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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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미사마가 보쿠다치니 쿠레타 데아이 난데 스테키난-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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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이 우리들에게 준 만남자체가 근사한 것이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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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 廣い 世界できみとめぐり會えた 不思議だ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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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노 히로이 세카이데키미토메구리아에타 후시기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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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넓은 세게에서 너와 다시 만난건신기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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夢ならば このまま 覺めない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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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메나라바 고노마마 메사메나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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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라면 이대로 깨지 말아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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怖がることないさ きっとうまくいく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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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와카루코토나이사 킷-토우마쿠이쿠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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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워 할건 없어. 반드시 잘 될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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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ままじゃ 終わらない すばらしい 世界が 待ってるん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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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노마마쟈 오와라나이 스바라시이 세카이가 맛-테룬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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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로 끝나진 않아. 멋진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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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tetsu69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