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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ess On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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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많은 시련속에 연속이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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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두운 밤 날들을 헤매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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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한 서로에게 빛이 되주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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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무엇도 우릴 갈라놓지 못하였어 말이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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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누구도 밟아 올라 가야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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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존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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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우리들만의 꿈을 채워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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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맞선 길을 막는 자는 무너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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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님도 떠나갔어 아무것도 바라볼게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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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쉬지 아니 흘러갔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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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끈질김에 역겨 숨쉬어왔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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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도 결코 어둠속의 새벽이 다가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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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장속에 빠진 넌 빛은 볼수 없어 아직 늦지 않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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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야 이제 일어나야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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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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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너를 지켜줄게 친구야 너이제 있지 않은 이곳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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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어둠 밝혀줄래 친구야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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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sta Wu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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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첫단추를 채워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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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는 의리 빼면 시체라 일깨워 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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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반이 되어준 너는 내가 택한 마지막 영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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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네게 바칠게 내 전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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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꼭 그럴거야 bcuz i want 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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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나의 진심어린 선물 그냥 받아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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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어줘 내게 건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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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게 바치리 내가 삼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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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곳에서 내가 널 지킬리 밝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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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속에 빛이 되어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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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 다시 헤어지지 않는 천국에서 만날때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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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너의 뒤를 내가 살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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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우정 내 목숨보다 더 아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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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내가 너를 지켜줄게 확실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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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내가 너를 지켜줄게 확실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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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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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너를 지켜줄게 친구야 너이제 있지 않은 이곳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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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어둠 밝혀줄래 친구야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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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ess One, Masta Wu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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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르켜 나 인생속 나 의리하나 지켜왔나 나를 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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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하나 위해서나 바치려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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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야 눈을 떠봐 나만 혼자 두고 떠나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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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우린 하나였자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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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켜봐라 너의 목소리 내귀에 맴돌자나 일어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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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기엔 우린 너무 멀고 먼 길을 걸어왔자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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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만의 세상 만들기로 했자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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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혀지진 않아 수많은 시련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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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쉴곳이 되어 주었자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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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게 바치지 내가 삼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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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속에서 내가 널 지키리 밣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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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속에 빛이 되어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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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 다시 헤어지지 않는 천국에서 만날때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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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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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너를 지켜줄게 친구야 너이제 있지 않은 이곳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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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어둠 밝혀줄래 친구야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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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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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Masta Wu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