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까지 너를 바라볼 때마다 이 지난 시간들을 후회하면서 또 난 살아야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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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그렇게 니가 날 속여왔어 미소 띤 모습으로 날 사랑한다 하며 널 버릴 꺼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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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날 속이려 하니 헤어지는 게 낮지 않겠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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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자신 없다면 내가 냉정히 널 위해 이렇게 떠나갈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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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까지 너를 바라볼 때마다 이 지난 시간들을 후회하면서 또 난 살아야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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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그렇게 니가 날 속여왔어 미소 띤 모습으로 날 사랑한다 하며 널 버릴 꺼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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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없인 못살거 같아 혼자 남아 넌 슬퍼지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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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며 나를 졸라도 슬픈 니 모습 바라볼 때마다 난 행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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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까지 너를 바라볼 때마다 이 지난 시간들을 후회하면서 또 난 살아야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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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그렇게 니가 날 속여왔어 미소 띤 모습으로 날 사랑한다 하며 널 버릴 꺼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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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태까지 너만을 사랑해도 지금까지 널 위해 기도해도 비겁해진 너만은 이제 다시 보고싶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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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다시 용서해 졸라대도 니가 사시 찾아와 속삭여도 바꿔버린 내 마음 너를 버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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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까지 너를 바라볼 때마다 이 지난 시간들을 후회하면서 또 난 살아야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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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그렇게 니가 날 속여왔어 미소 띤 모습으로 날 사랑한다 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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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까지 너를 바라볼 때마다 이 지난 시간들을 후회하면서 또 난 살아야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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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그렇게 니가 날 속여왔어 미소 띤 모습으로 날 사랑한다 하며 널 버릴 꺼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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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u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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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Angela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