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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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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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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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큼은 그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려 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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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더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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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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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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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너의 눈물은 나를 더 차갑게 할 뿐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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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더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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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테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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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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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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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눈물은 나를 더 너의 눈물은 나를 더 차갑게 할 뿐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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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보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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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라임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