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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난 너를 난 너를 난 너를 믿지못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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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넌 나를 넌 나를 무시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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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난 너를 난 너를 믿지못해 우린 아닌가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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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이쁜 너는 항상 그 주위엔 많은 남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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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관리 한다면서 그 많은 늑대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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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나면서도 매일 나에게 순진한 척 웃는 뻔뻔한 너 이젠 필요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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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가 부족한 거야 너에게 너무 지쳤어(그게 아니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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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너를 보낼 때가 된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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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by 너 하나만 후회없이 사랑한 나를(내말 들어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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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는 그리워 할꺼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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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생각해 오직 너 하나뿐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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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보낼 수 없어(그 어떤 말도 이젠 필요없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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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누구도 내게 필요치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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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 떠나지는 마(너 모르겠니 모두 끝난거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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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난 너를 난 너를 믿지못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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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넌 나를 넌 나를 무시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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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난 너를 난 너를 믿지못해 역시 아닌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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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전부라던 그녀 몇 달간은 잠잠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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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안일이 바쁘다며 몇 일째 못만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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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너를 보게되었지 다른 남자 품에 안긴 너를 정말 어이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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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생각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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