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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 RJ Phreestyle(featuring D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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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대로 못 따라하지 H.O.T. 캔디. 잘나갔던 강수지에게는 관심없지, 내가 찍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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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리. 시간이 몇시? Yeah, I like that uzi. Besnise. I like money. You like my r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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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? Go, 개리. 네가 알 듯이 I can form jorge, jorge 친구들이 다 기다리는 내 생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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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금해 서태지의 전생이. 거기 못생긴 아가씨 당신 입에 내 이름 함부로 넣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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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같은 만화. 만화같은 뉴스. 매일 저녁 9시 땡~ 오늘의 꼴은 이렇습니다. 이거 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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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되겠습니다. 결국엔 길 것 아닙니까? 내가 대충 불러도 너네들 노래보다는 더 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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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겠다. 안되는거 녹음하느라고 수고했다. 나는 왕따 시켜도 좋다, 내가 대신 좆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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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는 것 까지도튀어볼려 썼다는 소리는 하지 마라, 어? 괜히 동정심 가는 잡상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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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소리. 해지 나갈 때 꼭 들리는 반갑지 않은 종소리. 괜히 쏠리는 그날밤 종이 여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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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으로 삐리리삐리리.. 배고픈 아가들의 도시락 소리. 한가한 아줌마들이 줄선 거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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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상영관. 인생이란 맨날 항상 극과 극을 달려, 달려라 달려 로보트들아. 누구를 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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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리요. 그대는 날라리요. 이게 내 갈길이요. 왜 하필 이곳이 내 땅이요. 그래도 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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딜 가도 꿇려 본적 없소. 난 한국인, 아라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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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see to many kiss. I got no fies(?). 인간들은 무덤덤. 열 일곱 살의 첫 경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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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파는 제 무덤. Can you kill me? Ask me. RayJay in STARDOM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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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왜 힙합을 하는지 알어? 힙합이 자유인지나 알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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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Pac이라 부르는 니들이 무슨 힙합을 평가하고 다녀? 웃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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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저분하게 난잡한 소리가 그렇게 꽉 차 보여? 물론 내께 아니라 상관 안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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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대중음악 질을 떨어뜨리는 니들 음악 때문에 쪽팔린 적이 한두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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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야. 그저 애들 쪽수좀 늘려서 판 팔아먹는 유치한 상술. 이제 좀 접어라 슬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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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들이 배운다, 당신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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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J Phreestyle(Featruing D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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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Ray Jay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