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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래곤볼 GT 1기 엔딩 C/W - 일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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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ドラゴン ボ-ル GT 1st ED C/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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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日曜日(일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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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: DE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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遙(はる)かな 光(ひかり) 浴(あ)びて 廣(ひろ)く 續(つづ)く 川(かわ)の ほとり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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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루카나 히카리 아비떼 히로쿠 츠즈쿠 카와노 호또리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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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득한 빛을 쬐며 드넓게 계속되는 냇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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子供(こども)たちの 笑(わら)う 聲(こえ)が 心(こころ)に やさし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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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도모따치노 와라우 코에가 코코로니 야사시쿠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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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마음을 다정스럽게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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空(そら)を 見上(みあ)げてたら 生(い)きる 喜(よろこ)び ふと 感(かん)じ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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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라오 미아게떼따라 이키루 요로코비 후또 카은지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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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올려다보는데 살아있다는 기쁨을 문득 느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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過去(かこ)も 未來(みらい)も いらない 日曜日(にちようび)の 晝下(ひるさ)が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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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코모 미라이모 이라나이 니치요오비노 히루사가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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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도 미래도 필요없는 일요일의 오후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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忘(わす)れかけた 大切(だいじ)な こと ゆっくりと よみがえ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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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와스레카케따 다이지나 코토 유욱쿠리또 요미가에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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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어버렸던 소중한 것이 천천히 되살아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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綠(みどり)の 風(かぜ)が 通(とお)り過(す)ぎて あたたかく 僕(ぼく)を 包(つづ)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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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도리노 카제가 토오리스기떼 아따따카쿠 보쿠오 츠즈은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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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색 바람이 지나가며 부드럽게 나를 감싸주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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特別(とくべつ)な 日(ひ)では なく なぜか 急(きゅう)に 君(きみ)に 會(あ)い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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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토쿠베츠나 히데와 나쿠 나제카 큐우니 키미니 아이따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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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한 날는 아니지만 왠지 갑자기 너를 만나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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近(ちか)すぎて 氣(き)づかない とても 小(ちい)さな 幸(しあわ)せも あ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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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치카스기떼 키즈카나이 토떼모 치이사나 시아와세모 아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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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워서 느끼지 못했던 너무나 자그마한 행복도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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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器用(ぶきよう)だけど 助(たす)け合(あ)える 僕(ぼく)らが 生(う)まれた 地球(ほし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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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부키요오다케도 타스케아에루 보쿠라가 우마레따 호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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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투르지만 서로 도와가는 우리가 태어난 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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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りきたりの 日日(ひび)の 中(なか)で 精一杯(せいいっぱい) 生(い)きて 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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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리키따리노 히비노 나카데 세이입빠이 이키떼 이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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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한 나날 속에서 힘껏 살아가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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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(おお)きな 夢(ゆめ)が あるわけじゃない でも 明日(あす)に 時(とき)めい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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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오키나 유메가 아루와케쟈나이 데모 아스니 토키메이테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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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다란 꿈이 있는건 아니야 하지만 내일을 만나 발전하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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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(いま)すぐに 向(む)かうよ 夕暮(ゆうぐ)れまでに 君(きみ)に 會(あ)い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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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마스구니 무카우요 유우구레마데니 키미니 아이타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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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바로 갈께 해질 때까지는 너를 만나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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忘(わす)れかけた 大切(だいじ)な こと ゆっくりと よみがえ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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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와스레카케따 다이지나 코토 유욱쿠리또 요미가에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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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어버렸던 소중한 것이 천천히 되살아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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綠(みどり)の 風(かぜ)が 通(とお)り過(す)ぎて あたたかく 僕(ぼく)を 包(つづ)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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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도리노 카제가 토오리스기떼 아따따카쿠 보쿠오 츠즈은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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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색 바람이 지나가며 부드럽게 나를 감싸주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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特別(とくべつ)な 日(ひ)では なく なぜか 急(きゅう)に 君(きみ)に 會(あ)い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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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토쿠베츠나 히데와 나쿠 나제카 큐우니 키미니 아이따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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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한 날는 아니지만 왠지 갑자기 너를 만나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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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曜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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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DEEN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