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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너의 손을 잡았어 그런데 그 손이 너무나 차가 웠어 이제 끝나가는 걸까?우리의 사랑도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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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 지겠지 지금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돌이켜 보면 오늘은 좋은 추억이 되어있겠지..분명히 후훗 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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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orus)Oh! come on baby 나에게 와봐 그대 그대의 미소보면 자꾸 빨려드네 너를 생각하며 오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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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조그마한 목소리로 너를 불러보네 사랑? 나는 사랑을 잘 모르지만 지금 난 사랑 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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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 있는것만 같아 하늘보다 맑고 유리보다 투명한 사랑 을 말야 그런 사랑을 말이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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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아침 일찍 일어 났을때 네가 처음 보고 싶구 꿈속에서 너와 함께 보내던 행복한 시간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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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떠오르구.. 세수할때는 너의 얼굴이 혹시나 비칠까 하는 생각에 계속 보게 되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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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을 먹을때는 네가 밥을 꼭꼭 챙겨 먹는지 네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이런저런 생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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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굶주린 내 배지만 너를 생각 하면 배가 너무 불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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)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그려지네 너와 손을 잡을 때면 내 몸을 녹이는듯한 100만볼트의 전류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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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몸은 일순간 멈칫 굳어버린 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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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 순간이 나에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야 이시간을 난 잊기가 싫어 너와의 행복하던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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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던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던 그 시간 네가 있기에 존재했던 시간 들을 자꾸 떠올리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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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모르게 설레지는 마음 붉어 지는 얼굴 미소속에 네가 그려져 너에 얼굴을 어루 만지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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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안아 주고 싶어 지금 너무 힘들어 너에게 지금 기대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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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)어..나 성홍인데..너와 함께 했던 시간 언제나 함께 하자던 약속 그리구 함께 만들어 가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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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잊지 못할꺼야..음..사랑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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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지금 난 너무 외로워 정말 외로워 너에게 기대고 싶어 너에게 내 솔직한 맘을털어놓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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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 다시 사랑을 받고 싶어 내 모든걸 너에게 주고싶어 네가나에게 다시 돌아 왓으면 좋겟어 오늘도 너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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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를 기다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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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.M 06:00 정말 외롭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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